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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7. 묵상글 ( 한가위. - 정의에 따라. 등 )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요? 좋아하는 전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전은 모두 좋아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전을 좋아합니다. 명태전, 육전, 표고전, 호박전, 꼬치전, 깻잎전, 고추전, 새우전…. 갈비찜, 잡채, 도라지 초무침…. 적어 놓고 보니 먹고 싶은 음식을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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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새 만들어 놓으니 오늘이 편하네요.ㅎㅎ 둘째가 좋아하는 연근전과 새우튀김하고요. 표고전.호박전.동태전.동그랑땡.오징어튀김. 성묘가려고 먼저 골고루 담아놓고요. 딸들줄거 조금씩 담아놓고요. 우리먹을꺼 남겨놓고 끝입니다. 작은딸 한통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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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여!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추석연휴 잘 보내셔요! 추석연휴 선물 들어온거로 전도 먹고 성심당 만쥬도 먹고 홍삼도 먹고 이건 냉동고로 넣코 삼남매가 준 금일봉 호박떡도 냉동고로 아침에 우무넣은 콩국,새우전 육전 달지 않은 만쥬 식혜 한잔 내 식사죠 그대여. (한 훈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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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밴프 이선용 공지자)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먹었고 맛났어유 산에서 맛나게 새우 닭고기 한치 구이 쌈 하이볼 항상 실망을 안하게 하는 선용 감쏴 미옥이표 동그랑땡 호박전 고구마순 김치 갈비 맛나게 잘 먹었읍니다~~ 순옥이 만두 종주 귤 커피 남용이 과일 달고 맛난배 사과 잘 먹었읍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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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스님 화당리로의 초대(2nd 후기)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새우는,,, 한개도 못먹었는데,,, 누구누군가는 맛있게 드셨다합니다 휘파람님 5개+대가리, 콩이님 3마리! 못오신분들은 영상속에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삼겹살을 다 굽고나니,, 솥뚜껑에서 굽는 목살에는 기름이 없어 타버려서,,, 숯불에 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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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옛날 속담 - 벗벗 짧은 글 -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장하기 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사랑과 연기는 감출 수 없다.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비평해 달라지만 칭찬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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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호박 전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러둔다. 2.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등에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내장을 빼고 다진다. 3.감자는 채로 썰어 잘게 다지고 대파, 양파...튀김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잘 치대어 찰지게 만든다 5. 호박에 마른 감자 전분을 바르고 가운데 구멍에 반죽을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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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봇물 터지 듯...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인가? '호박이 넝쿨 째 굴러들어온다'고 하더니,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나?' 하고, 나는 배를 타기도 전부터, 벌써 감동까지 하고 있었답니다. 근데요, 그래도 도무지 그 상황이 믿겨지지 않아서 나는, "그래도 돼요?" 하고, 여전히 어리둥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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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달 첫째주 둘째주 숲속아이들의 밥상이야기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팽이버섯전도 부치니 명절느낌이 물씬 납니다 이야기숲 가족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동그랑땡과 팽이버섯전] 이번 주에는 볶음 시리즈로 올려봅니다 [호박새우젓볶음] [햄 채소 볶음] [어묵볶음] [감자채볶음] [고구마순 들깨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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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 김영삼도서관(전놀이)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맛있는 음식들 중 전에 대해 알아보고, 전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나와 이야기를 펼쳐주었는데요~! 호박전, 버섯전, 새우전 등 다양한 전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답니다 ㅎㅎ 오랜만에 읽는 책이여서 그런지 몸이 선생님 앞까지 아주 쭈욱~ 나와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