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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너를 찾는 이유 김옥춘 주고 싶어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방에 찬바람 틀었다. 잠잘 수 없을 만큼 2006.8.25 설렘과 아쉬움 김옥춘 봄이 오면 봄이 금방 가버릴 것만 같아서 그지? 여름이 오면 가을이 금방 올 것만 같아서 그지? 가을이 오면 가을이 금방 가버릴 것만 같아서 그지? 겨울이 오면 봄이 금방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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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공포증 증상 알아봐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불안 장애입니다. 엘리베이터, 터널, 비행기, 작은 방 등 밀폐된 공간에 있을 때 극심한 공포감을 느끼며, 이러한 공간을...보이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폐쇄공포증을 앓고 있다면, 혼자가 아닙니다. 폐쇄공포증은 인구의 약 5%가 겪는 비교적 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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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송순덕 어르신 - 박소현, 이서현]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달하였습니다. 방 안에 상을 펴고 부채를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키트에 들어있는 칼로 키트 재료를 자르시다가 어려움을 느껴 가위를 이용하여 잘라 사용하여 재료의 모양이 덜 망가지고 속도 또한 빨라졌습니다. 부채를 만들면서 들어오면서 봤던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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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인연담 20 길의 장 126. 게으른 띳사 테라(게송 280)²ᶪ⁾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 일찍이 그곳으로 공양을 받으러 가려 합니다.” 그런데 그날 밤 게으른 띳사 비구는 혼자 밤새워 왔다 갔다 걸으면서 정진했다. 그는 그렇게 정진하며 졸음을 물리치고자 노력한 뒤 자기 방으로 돌아가다가 수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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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글로 문학생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방'에 정석현 님의 시가 올랐다. 첫 구절을 인용한다. 꽃축제 평사에서의 냉커피 맛은 아름다운 아가씨의 맛인 것을 확 뚫인 고속도로 세월을 달리는 엄마는 옛날엔 아가씨였던 것을 내가 댓글 달았다가는 이내 지운 뒤 '세상사는 이야기방'에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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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꽃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방'에는 김병환 시인의 시가 올랐다. 행 복 내가 댓글 달았고, 퍼서 '세상사는 이야기방'에 올려서 내 글감으로 삼는다. 내 댓글 : 대나무 꽃을 아시는군요. 조릿대는 5년, 왕대 · 솜대는 60년을 주기로 피는데, 대개 꽃이 피면 모죽(母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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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종지는 작은 도자기 그릇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방에는 '초포 황규환 시인'의 시가 올랐다. 시 본문 가운데 '사지종지' 옛 사기그릇의 명칭이 있다.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도자기 술잔 명칭이다. 한여름의 추억 초포 황규환 한여름 하얀 사기종지에 소주 한 잔 따라 마시고 햇마늘 한 쪽 고추장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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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省察)을 통해서 배운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혼자서 시골집에 다녀오기도 뭐 하다. 당뇨병을 20년도 훨씬 더 넘게 앓고 있기에 입 꾹 다물고는 아뭇소리도 하지 않았다. 내가 억지라도 우기면 시골집에 내려갈 수 있지만서도 그렇게까지 어깃장을 놓을 수도 없다. 지금쯤 내 시골집 주변은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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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남의 소유물이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방 옆에 있는 베란다로 나가서 화분갈이를 조금 했다. 비좁은 아파트 실내, 베란다에는 화분 150개. 여러 종류였던 식물은 재배기술 부족, 과습으로 많이 죽었고, 대신에 생명력이 강한 품종만 살아서 증식을 더 한다. 나비란이 많이 번졌다. 나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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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에어컨 켜시나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온도 습도요^^ 아들방은 따로 있어 이미 켜 있는거 같고 거실 온도에요 비가 오려는지.. 선풍기 틀고 있을만 한데 주상복합이라 그런지 꿉꿉해요 참을만 한거같기도 하고.. 잘때 남편은 안방에 에어컨 켤거같아요 ㅎ 혼자만 궁상인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