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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저서-40 이승원 시집 <홈대울 산방> 201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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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대울 山房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산방뜰 가득 그 울음소리 가득하고, 이내 밤잠을 설레이게 합니다, 뜰아래 돌틈에서 자라난 "봉선화" 웬지 모르게 처량한...빨아 치울때 햇살에 의존 해야하는 진리 진리는 절박한 어둠이 아니라 곧 진리 그 자체인것을....^^ 2008. 7, 17, 홈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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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회 7월의 아름다운 만남 200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옮겨 이승원 전 지부장님이 준비하여 주신 맛난 오찬의 시간 즐거웠고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공식 자리는 홈대울 산방에서 오순도순 모여앉아 멋진 낭송과 유익한 토론의 시간 참으로 행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자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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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시인님 홈대울 산방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런 모습으로 내게 다가서면.... 난 무슨 까닭으로 뒤로 한발 두발 물러 서야 할까.....^^ 그러다가 외면하면 다시금 다가서고... 내 생의 소심함으로 하여금 오월의 아침...^^ 봄바람에 까맣게 그을린 해 맑은 소년이 되어본다 홈대울 山房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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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부 8월 만남의 향기 200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같이 하였습니다.지금의 가족 같은 분위기로 탄탄한 강원지부가 되길 염원합니다. 모임: 이승원 전 지부장님 홈대울 산방에서 모두 모여 두몽폭포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토종닭으로 맛난점심을 나누며,지부장님 건배제의 "한울문학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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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我와 만남의 방식, 그 詩의 형상화/평론 2008.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우 로망롤랑- 이라는 낯익은 글귀가 눈에 들어오고 다시 읽어 갈 쯤 조용하던 귓가에 잔잔한 전화 신호음이 울리고 <홈대울 산방(山房)>시집 평설 원고청탁을 하니 잘 부탁한다는 전화에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흔쾌히 약속을 했다 다시 책으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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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얀 꽃 2006.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눈부시다 감자 꽃 망초 꽃 이름모를 하얀 들꽃 누가 이 꽃들을 외롭다고 하겟는가 저마다 그리움 꽃잎에 간직한 채 벌나비와 노닐며 유월을 노래한다 오월 보름 푸른달빛 부서지는 하얀 꽃 내 그리움담아 님 마중 가야지 2006. 6. 7. 오후 홈대울 산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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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홈대울 산방님은.... 200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대울 산방 님은.../ 동로수 두견이 울어새고 은한(銀漢)이 유유(流流)할제 옛벗은 뫼(山)가 높아 유월청월 못봄인가 향(香)저린 지필묵(紙筆墨) 접고 어느꿈에 젖었나. 풍류객 우정인들 가볍다 뉘하리요 잔잡아 권하였던 고운정 어이잊고 산창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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