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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극혐인 안나 캐릭터 ㅋㅋㅋ.jpg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로 집 데려다주기, 점심시간에 짜장면 탕슉 시켜주기 등으로ㅋ 가성비 환심 사서 꼬드겼던 선생 쉑히가 유미와 연애하던걸 들키자 모든 걸 유미한테만 다 뒤집어 씌웠고요!?! (전형적인 레파토리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쟤가 절 꼬셨어요!!") 결국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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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금요일 ㅡ8월들어 마지막 ㅡ 불금입니다 ㅡ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홍천휴계소 이곳 은 젹은듯 한 휴계소인데도 많은 차들이 특히 평일인데도 그많은분들이 목적지는 다르겠지만 대부분 놀러 가는 분위기 같아 정치권은날로 지지고 뽁고 해도 세상은 살만하다 느꼈답니다 그런데 갑작이 소나기 엄청와서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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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 🌊어푸어푸🌊 잊지 못할 고마운 여름 나날☀️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이모삼촌아이들과 진하해수욕장에 다녀왔다. 코로나로 실내 수영장에 간 지가 오래되었었는데, 바다에서 맘껏 물과 만났다. 파도를 타면서 수영하니까 더 재밌었다. 중간에 파라솔 그늘 밑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낮잠도 잤다. 물에서 열심히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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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휴가후기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바로 홍천쪽매장 들러서 양구로향했다 펀치볼전투로유명한 해안마을에도착해보니 들엇든그대로 사면이산으로들러싸인 분지엿다 재4땅굴과 을지전망대 견학을 위해서 매표소를갓는데 두곳다 출입이 안된다고한다 남북관계의 함난한 현실이 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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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꾼 마주이야기#12] 혜령 혜현 호연 호은 효은 희경 한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 이모삼촌들이 울타리 만드는 시작을 할 수 있어서, 함께 어깨 걸고 나아가니 든든하기 그지없어요. 3. 살림을 주제로 자기 삶의 여정, 과제를 간략히 정리해 본다면요? 자라오면서 부모님이 최선을 다해 길러 주셨지만, 배운 것은 살림 역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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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꾼 마주이야기#11] (달)진영 진희 채령 철순 태옥 하룡 하은 한영 해숙 향미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와집) 1. 홍천으로 어떻게 오게 됐나요? 2월에 홍천으로 이사 와 어느덧 네 번째 계절을 맞고 있는데요. 밝은누리는 옆지기 통해 알고 있다가, 부산경남에서 열린 공동체지도력훈련을 참석했어요. 공동체지도력훈련 하며 제 삶을 돌아봤고, 우선 멈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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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찾아서] 김수영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원. 홍천 등지에 광대한 토지를 소유하고 해마다 4백여석을 거둬들이는 지주 집안이었으나, 일제의 침탈 뒤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몰락했다. 그는 어의동공립보통학교(지금의 효제초등학교)를 전학년 우등으로 마치고 당대의 수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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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년 절기살이] 5월 22일, 29일 : 작지만 알차게 차오르는 소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 산넘어 꽃밭운동장에 도착했어요~ 팔에도 매고, 머리에도 달고~ 5월 29일 소만 열흘 올해 초에 홍천 사는 이모가 나누어주신 쪽 시를 집 앞 텃밭에 넣었어요. 오늘은 잘 자란 쪽잎을 손수건에 찍어 무늬를 만들어볼 거예요. 쪽은 쪽빛 바다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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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기산행 사전답사 보고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끔하고 맛나네요 오로지 개인적으론 요 물김치가 시원하니~ 굿! 다음 두번째 뒷풀이식당 후보지는 두레한우 홍천본점입니다 첫번째 이모네집은 산행끝나고 바로 들려서 점심후 채 소화가 안된 상태라 이경우 참석회원님들에게 점심은 가져오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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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봄학기] 생동하는 푸른한마당!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홍천 서석면체육공원에서 만났어요. 한 데 모인 것만으로도 우리의 만남이 참 귀하고 뜻깊다는 것 느낄 수 있었어요. 첫째날 01. 학교소개 02. 점심밥상 03. 운동회 04. 저녁밥상 05. 한데놀이 둘째날 06. 모둠별 마주이야기 07. 소리모아부르기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