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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돈녕부사 한준겸 묘지명 병서(領敦寧府事 韓浚謙 墓誌銘 幷序)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직 중에 운명하였고, 영의정에 증직되었다. 선비(先妣) 평산 신씨(平山申氏)는 예빈시 정(禮賓寺正) 휘 건(健)의 딸이다. 가정(嘉靖) 정사년(1557, 명종 12) 8월에 공을 낳았다. 공의 휘는 준겸(浚謙), 자는 익지(益之)이다. 공은 어려서부터 자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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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1장 환난 가운데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며 위로받음 2023-10-3, 화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0편 – 악보는 맨 뒷장에) 2023-10-3, 화 맥락과 의미 1장에서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환난 가운데서도 은혜 가운데 성숙하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1장에는 세 쌍으로 된 것이 세 가지 나옵니다. 1) 편지 쓴 사람: 바울, 실루아노, 디모데 2)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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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감사(살전5:18)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중에 자신이 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말, 즉 언어가 늘 부정적이고 원망, 불평, 독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기도하다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 있습니다. 민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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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병은 기도를 이기지 못한다------(위로와 치유를 위한 선물)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 진지라”. (행 16:25~26절) 찬송하고 기도했더니 옥문이 열리고 옥에 갇혔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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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노래 / 환란과 핍박 중에도 [Suzanne Hunt Paterson]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악보에 표기된 빠르기보다 좀더 느린 빠르기로 연주한 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가악보] 믿음의노래 / 환란과핍박중에도 작사 : Frederick W. Faber (1814~1863) 작곡 : Suzanne Hunt Paterson 원제 : Faith Song 출처 : 선민음악 예배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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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악보] 믿음의 노래 / 환란과 핍박 중에도 [Suzanne Hunt Paterson]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가악보] 믿음의노래 / 환란과핍박중에도 작사 : Frederick W. Faber (1814~1863) 작곡 : Suzanne Hunt Paterson 원제 : Faith Song 출처 : 선민음악 예배성가 28집 / GlorySound 믿음의노래(Suzanne Hunt Paterson-파트).nwc 믿음의노래(Suzanne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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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불평보다 더 좋은 이유(2110.2021.11.21.추수감사절) 합3:16-19 202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악보도 그렸습니다. 그는 ‘입을 남겨 주신 하나님의 은혜, 이것 때문에 나는 지금도 감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박국이 또 어찌했습니까? 그는 간증했습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했습니다. 누가 홍해를 가르고, 누가 여리고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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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영적 세계를 정복하라 202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아노 악보) 나의 “회심의 말씀”과 직결된 찬송이다. 제단 숯불에 타야 한다. “화로의 숯불의 환상”을 기억하라. 2.주님의 손길(3354)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은혜스러운 찬송이다. 3.이 세상은 나그네 길(2432) 나의 목표는 “殉敎” 이후의 “天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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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2021.06.06 말씀~사진 202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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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사 로제타 홀의 조선사랑 202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환란중에서도 시각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시작했다. 그러나 1894년 6월6일, 현지의 위험과 전쟁발생에 대한 우려로 로제타는 평양에 온 지 한 달여 만에 서울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남편의 순직, 그리고 귀향 같은 해 8월 1일, 드디어 청일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