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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댕기느라 바빴던 하루~^^;;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예쁜 꽃화분, 선물할 곳 있어 들름. 아, 막간 데이트+동행해 준 #적량ㅡ정목부부, 감사~^^ 4. #이야기를파는점빵 이곳은... 황매실로 이것저것 메뉴들, 특히 시그니처 메뉴가 #매실라떼! 여쥔장?되는 공가영, 초딩 5학년 때 첨 봤었는데 이케 어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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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 이 뻔한 조합은 가라~ ‘쏨뱅이 쑥국’ 납신다~[지극히 味적인 시장]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은 파는 사람도 적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시장을 찾기 시작했다. 몇 바퀴 도니 살 것이 보였다. 씀바귀, 냉이를 비롯해 지난 울진장에서는 보지 못했던 쑥도 여러 곳에서 팔고 있었다. 보랏빛 살짝 도는 나물이 있길래 여쭈었더니 할머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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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 클럽 >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가로 파는 것이 나는 좋다. 어쨌든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렇게 신발을 구입할 수 있어서. ☆ 가얏고 마을 (가야금 연주 체험) 가얏고 마을 우리 지역은 옛 대 가야국의 도읍지로 고대 문화(철기, 토기, 가야금)의 고장으로 이곳 정정골 마을은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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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암릉(巖陵) 산행 - 그 첫 번째 속리산 칠형제봉을 지나 백두대간 암릉 구간에서 폭설을 만났다! 202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머지 황매실 주와 봉 감독의 주문인 청양고추가 더 들어간 전을 가져오기로 하고 아쉬운 점심을 마쳤다. 그런데 죽 끓듯 변하는 날씨는 생각지도 못한 눈발을 날리고 있었다. 해서 은근히 폭설을 기대하며 우리가 있었다는 모든 흔적을 인멸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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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농사 참고...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러 파는 경우가 허다하며 이를 구입한 소비자가 낭패를 보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만일 6천원 하는 종자를 구입해서 모를 기를 경우 종자값이 10원 미만이니 이익이 크기때문일 것이다. 같은 품종일지라도 종묘사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지만 다수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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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매실한과로 나누는 행복, 김금순 명사 202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서 파는 제품의 모든 재료는 마을에서 나온다. 매실한과의 주재료인 매실은 물론 찹쌀, 참깨, 검은깨 모두 마을 생산자를 지정해 공급받는다. ‘건강한 먹거리’를 테마로 체험학습장, 마을축제, 직거래장터, 온라인마케팅 등 서비스가 연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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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梅實) 202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어 파는 경우가 흔하다. 나무나 잎을 보면 쉽게 구별 가능하지만 열매만 보고 구분하는 건 정말 어렵다. 그나마 어린 복숭아는 매실보다 털이 많아서 구분이 쉬운 편이다. 조조의 군사들이 오랜 행군에 지쳐 갈증을 호소할 때 조조가 "저 언덕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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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에 대한 진실 201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매실이 않팔려서 오래 두게되면 황매실처럼 누렇게(약간 노랗게) 되는데 이런것을 황매실이라고 파는곳도 있는데 이런것은 황매실이 아님니다. 밭에서 황매실 될때까지 놔두면 많은 낙과가 발생하므로 매실 농장으로서는 어려운 즉 이윤이 덜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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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유통 매실청 "간편하게 마실수 있지만 매실액이아닌 물엿이 대부분".(1000ml은 0.26겔론입니다) 201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장의 황매실로 빗어 3년이상 숙성시킨 100% 원액 매실청을 많이 애용하여 주십시요. 사실, 매실청과 같은제품은 전통적으로 가내수공업으로 제조해야 제대로 만들수 있습니다. 그만큼 정성이 깃들어야 발효과정이 잘 완성 된다는 뜻입니다.기만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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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붉은 토마토가..붉게 익어가면 의사 얼굴이 파래진다.. 201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한 황매실로 하시고 청매실이라도 맛이 들어 익은 것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덜 익을수록 먹었을 때 위액과 섞이게 되면 청산 독성을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파워풋 내용을 보면 남미 폐루 원주민이 장수하는 이유가 토마토를 많이 먹어서라고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