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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촌 이진사(조주청사랑방이야기)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방 이야기 (381) 매화촌 이 진사 마 서방은 삼대째 새우젓장수다. 저잣거리에 있는 젓갈도매상에서 새우젓·멸치젓·황새기(황석어)젓·굴젓을 떼서 나무통에 담아 바소쿠리 대신 나무판자를 깔고 그 위에 젓갈통 네개를 가지런히 놓고 그 지게를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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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발송] 뻘낙지,열기,황석어,하모회,하모샤브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분): 자연산 3) 손질 (서더리,애 등 포함여부): 없음 4 )무게 (손질했을 때 전과 후의 무게 표기): 1kg 5마리 🎏제철생선 황석어 들어왔습니다!!🎏 6월까지만 드실수있는 생물 황석어! 조기절대아닙니다 !!!! 지역에따라 강달어 황새기 깡다리 황실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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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3편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있기 때문에 ‘석어’라고 표기했고, 작지만 노란 색깔을 띠고 있으면서 조기처럼 돌이 머리에 들어 있어 이 고기를 황석어(黃石魚)라 했는데 그것이 변하여 대개 ‘황새기’라고 부르고 있다. ‘치’ 계열도 마찬가지로 빛이 검게 생긴 고기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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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다리~~아시나요?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석어의 다른이름 깡다리~~~ 왜 깡다리일까요 ㅋㅋ 조기새끼 이름이 황새기.깡다리.황석어등으로 불린다네요 얼음이불속에서 싱싱하게 도착했어요 머리만 떼어내면 다~~씹어먹을수 있어요 중간크기는 조림하구요 자잘한 녀석은 튀김할거랑 젓갈 담을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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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든 고유어든 김장은 우리 문화다 外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 젓갈은 명태의 알이 아니라 창자로 만들므로 ‘알 란(卵)’ 자를 쓸 이유가 없다. 바른 표기는 ‘창난젓’이다. ‘창난’이 바로 명태의 창자다. 이 밖에 ‘멜젓’은 ‘멸치젓’, ‘황새기젓’은 ‘황석어젓’이 바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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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어-이렇게나 싸고 맛있는데 다들 몰라서 못먹는 비운의 생선 202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때 저희 집에서는 김장할때 꼭 황새기 젓을 담궜다가 사용했는데 이 방송을 보기 전까지 저는 조기 새끼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잽싸게 이 영상을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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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어찌게 202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어머니는 황새기라고 하신다. 보리수확 할 즈음에 손가락 크기 생선이 뭐 먹을게 있겠나만.국물이 싹박 하다고 감자 넣고...맛있게 먹던 추억음식 입니다.~~ 옛날 생각하면서 먹은 황석어 찌게 입니다. 감자 바닥에 깔아 주고요 똘망똘망 하네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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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먹갈치,병어,황석어,박대,우럭,한치,잡어,참돔,통치민어,갑오징어,손질냉동(병어,먹갈치,갑오징어,小민어),대청도암치홍어,건조( 202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dasangfish2441778/MPQn/1158 황석어 손질 ~ 서해바다에서 오유월 이맘때만 잠깐 어획되는 황석어는황실이,황새기,강달어,깡달이 등으로 불립니다. 감자나 고사리를 밑에 깔고 조리거나, 바짝 말려두었다가 두고두고 조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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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어가 제철이라네요 202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는 황석어... 충청도에서 자라신 부모님은 황새기라고 부르셨죠~ 그 녀석이 요즘 제철이라네요. 울 어머니... 흰쌀밥에 황석어젓 살점 하나, 묵은 김치 하나 올려서 제 입에 쏘옥 넣어주시고 우물우물 먹는 모습에 그리 행복해 하셨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