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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8~9.20 (11박13일) 평대원 37기 연수 및 미동부 캐나다 여행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장댁을 찾아가서 상견례를 하고 부페로 저녁을 먹고 그룹별로 단체 사진도 찍고 담소를 나누었다. 만나 악수할 때 명함과 책 두 권을 기증하였다. 8시가 되어서 총장과 헤어지면서 악수를 하는데 총장이 책을 주어서 고맙다고 하였다. 그래서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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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셋째 아들 김희영 회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답이 사람의 목숨은 하나님의 주관하시는데 어찌 자기의 목숨을 자신이 끊느냐. 그것은 옳지 못하고 역적이라 할 수 있다고...시사토론회에 참석하다가 상동예배당으로 가서 청년회장 전덕기 목사를 찾아보고 역시 민영환 건에 대하여 재차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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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치 선언! (눅 4;16-22)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었습니다. 회장님이 설교하였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청산가리 끓이는 가마솥을 열다가 폭팔하여 시력을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회복될 것입니다. 원위치될 것입니다. 노래 잘 하는 사람이 후두암에 걸려서 성대 수술을 받아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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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직 초년고생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터 회장 이준직 회원 2.200명 카페글 2.000가지 기록 1. 이준직은 경기도 양주군 화도면 월산리. 답내리. 한산이씨 집성촌...6남매를 기르다 배고파서 돌아가신 불상한 우리엄마 사릉 김씨댁에서 11살에 밑며느리로 시집와서 모두 10명자식을 낳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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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화백 생가를 찾아서 외 4편(월곡 안재학)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랜턴을 켜들고 현장을 찾아 나섰다. 칠흑같이 어두운 야밤에 다행히 콜롬보는 죽지 않고 눈을 껌벅이고 있었다. 그리하여 면사무소 당직실에 모셔다가 잠을 재우고는 이튿날 이웃 식당에서 아침을 대접하여 보냈다. 며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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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홍어, 진도산 돌김 / 4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해 엄마한팩 울집한팩 엄마는 못드신다며 반팩을 우리 주시니 남동생 냄새 끙끙 한팩을 누구와 함께 고민하다 회장님댁 좋은사람 함께 드셔 행복한 홍어 파티 ~~~~~~~~~ 진도산 돌김 / 4 바닷가 바람 불때 갯내음 향기 솔솔 달래 뽑아 송송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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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10월 10일 운행기록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사람 때문에 안산다는것이었습니다. 직접 하지 않아도, 관련만 있어도 마음이 상하고, 이어지지 않는 우리 어르신들의 마음. 흘리기만해도 그럴 수 있기에, 안좋은 언행은 가능하면 무조건 하지 말아야겠다 싶습니다. 16시 00분, 우리 어르신 한창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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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피천득 다시읽기 (2024년10월11일) 정정호 강사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문회장) 축 시: 안양희 이사 琴兒 피천득과 어린이 – 피천득의 삶과 문학의 이정표 정정호(문학평론가, 중앙대 명예교수) 어린이가 잠을 잔다. 내 무릎 앞에 편안히 누워서 낮잠을 달게 자고 있다. … (중략) … 고운 나비의 날개… 비단결 같은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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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성 갈리스토 1세 교황 순교자. 흐리다가 마침내 비.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닌 사람이라고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색깔을 항상 "향기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행복하다"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오늘도 감사(appreciation). 福된 하루 되세요. 새벽 6시에 기상하니 구름재의 아침이 넉넉하여 참 좋다. 양치질과 샤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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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넷째일요일) 부산정모에 전국의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 *** **** **** 해운돌이 *** **** **** 부산고문: 잠꾸러기, 새 학, 거문도, 몽마르제, 강심장 늘사람, 반달가슴곰, 친 구, 사랑화, 헤 나 자문위원: 하늘동문, 다 희 부산지회장: 예쁜멍게 *** **** **** 부지회장: 한세레나 총 무: 구름, 수야,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