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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총무님! 201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총무님! 효동초교 36회 총 동창회를 향해 지대한 관심과성원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카페지기님 께서 부재중이시니... 언젠가는 다시 되돌아오기를 기대해보며 그 대역권한을 카페운영자 이시자 총동창 총무님께서 관리ㆍ성원ㆍ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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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수) 아침의 窓 -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201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가 금방 그윽하게 풍길 것 만 같은데... 이렇게 포근한 봄날 아름다운 꽃향기 처럼~ 36친구님들의 마음에도 평화와 축복의 기쁜 소식과 함께 행복의 꽃이 활짝 폈으면 좋겠습니다. 36친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I ♡ U 광주효동초교 36회 동창회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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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화) 아침의 窓 - 나누면서 살다 가자 201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 보시는 갚을 수 없는 사람에게 하여야 참으로 보시인 것을... 마음의 보시를 하든 물질의 보시를 하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 좋은글 中에서 - 36친구 여러분! I ♡ U 광주효동초등학교 36회 동창회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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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월) 아침의 窓 - 음력 섣달 즈음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따로 가야 합니다. 마음은 젊어지고 생각은 더 젊어져야 합니다. 소년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청년의 기백으로 세상을 걸어가야 합니다. 나이를 잊어야 꿈도 눈빛도 더 형형해집니다. 몸도 젊어집니다. I ♡ U 광주효동초등학교 36회 동창회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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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막걸리 집을 거쳐서(펌글) 201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열 시가 넘어간다 먼 길 일찍 돌어가 복된 명상 마무리 생 잘 엮어가야지 그래 다음에 보자 '전화해라' 며 돌아서는 광형 뒷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본다. <서기2013.8.9. 금빛 학> 출처 :광주효동초등학교36회 원문보기▶ 글쓴이 : 천봉학(이창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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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월) 아침의 窓 - 살아간다는 것은 / 김송연 201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의 길이 오늘의 새 길이지요.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고 때로는 아픔과 눈물이 있지만 희망이 있어 아름답고 소중한 살아간다는 것은 끝이 없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지요. 샤프란 변산바람꽃 왜미나리 아재비 I ♡ U 광주효동초등학교 36회 동창회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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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화) 아침의 窓 - 아름다운 당신에게 201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늘 부족하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러한 자신을 진정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광주효동초교 36회 동창회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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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금) 아침의 窓 - 눈 내리는 날에 메세지 201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답게 죽는 것을 웰다이잉(Welldying)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늙는 것을 웰에이징(Wellaging) 이라고 한다는데 이순의 삶속 너와 내가 추구하며 걸어가야 할 길이 아닌지요? 힘내세요~ 모두들 파이팅! 광주효동초교 36회 동창회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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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화) 아침의 窓 - 겨울 이야기 201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효동초교 36회 동창회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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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아침의 窓 - 하얀눈의 환상 / 조미경 201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길로 훨훨 날아가고 혼자 남은 흰 눈은 집 잃은 아이처럼 갈 곳 없는 나그네 되어 바람 따라 이리저리 자꾸 춤을 춥니다. 36친구님 요즘 추운 날의 연속입니다. 미끄러운 길 조심들 하시고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광주효동초교 36회 동창회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