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샷 본문
-
토트넘, 의리를 지키거나 충성하기엔~ 2024.10.18
좀 정서가 안맞는 곳이네ᆢ 물론 프로가 그렇긴 하지만서도~ ‘바르셀로나의 손흥민’ 실현될까…후계자 찾기 급급한 토트넘, 후보만 ‘무려 3명’ [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이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는...
-
선수한테만 지랄하지 2024.10.12
ㄱ ‘스위퍼형 GK의 원조’ 노이어 시대 저문다, 계약 연장 추진→동시에 ‘후계자 모색 시작’ [포포투=박진우] 축구계에서 신선한 충격을 불러왔던 마누엘 노이어의 시대가 접어들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잠재적 대체자 모색에 나섰다. 글로벌 매체...
-
진즉에 이전했어야함 흥민이 잘못 2024.09.24
ㅡㅡ 손흥민 후계자에게 관심 폭발…英 매체 "1월에 합류할 양민혁, 또 다른 옵션 될 것"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강원FC의 양민혁(18)이 맹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강원은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
LG만 떠나면 잘되는 선수들이 많네요~~ 2024.09.10
이상한 딜레마~~~ LG는 속이 쓰릴 듯... LG 출신 '복덩이' 김기연, 양의지 후계자로 우뚝 [케이비리포트 기자] ▲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된 김기연ⓒ 두산베어스리그 최고 포수인 양의지를 보유한 두산 베어스는 일반의 예상과 달리...
-
오도베르야 잘배워라 2024.09.02
쏘니 발끝도 못따라간다 ‘SON 후계자, 양민혁 아니라고?’ 英 매체, 오도베르에 “손흥민의 이상적 후계자” 평가 [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의 계보를 이을 선수로 양민혁이 아닌 ‘19세 신성’ 윌손 오도베르가 지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
오승환이 44세인가? 2024.08.09
그럼 나이를 속였나? 44세 오승환 '돌직구' 후계자 경쟁...'17G 무자책' 박영현-'8G 무실점' 김택연 2파전 시작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오승환(44)의 '돌직구' 후계자는 누구인가. 적어도 올 시즌 KBO리그에서는 두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