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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기 040223 장성우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없어… 여부 보고싶다 일어나는건 적응했어? 곰신카페에도 훈련병들 스케쥴표랑 식단표가 떠서 봤더니 6시 기상에 10시 취침...보호대랑 팔 보호대 꼭하고 사격할 때는 이어플러그 끼구!! 어머니께서 성우 비염이 심해서 화생방은 뺄 수 있으면 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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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사랑의셀> 셀가족모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2주차> 베스트 <김은경(44)/은정자매님 동생>이 셀가족 교제시간에 함께 해서 너무 기쁘네요~ 최경민어머니 행복모임 열리고~ 은경자매님에게까지 복음이 흘러갈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훈련병 도린이가 엄청 기뻐할 것 같네요~ 도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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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권!(20) : 이런 부모와 이런 자녀가 되라!”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짝사랑을, 부모님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어느 훈련병의 어머니가 아들이 사열하고 있는, 훈련소 연병장으로 참관을 갔습니다. 많은 병사들이 질서 있게 사열하는 모습을 지켜 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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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글 모음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어머니의 마음이 받침을 높인 것이리라. 2007.2.17 일을 하면서 김옥춘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서 내 마음을 엿본다. 사랑받고 싶은 맘 사랑하고 싶은 맘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서 나를 본다. 아름답고 고운 모습 때로는 부끄러운 모습 오늘도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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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기 3대대 030705 권태경 훈련병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데 (내가 나름 적응이 빠른편이더라고) 항상 너 생각밖에 안난다이.. 매일매일 보고싶다 그래도 이번주엔 호실사진과 편지!!❤️도 어머니께서 전달해주셔서 나름 버틸만 했어 ❤️ 편지에 그림들도 ㅋㅋㅋㅋㅋ 완전 취저.. 옹기종기 모여서 그림 그렸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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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고수의 향기 / 이미옥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그러나 아침으로 먹기는 부담스러웠다. 예비 훈련병이 잘 먹어서 그나마 위안이 됐다. 아침부터 시작된 빨강은 해병대 훈련소까지 이어졌다. 800여 명의 까까머리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라고 함성을 지른다. 코가 시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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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기 9중대 2소대 3분대 107번 훈련병 손용준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용준 훈련병 여자친구 용준이 ㅎㅎㅎ 벌써 4번째 교회편지다~.~ ♡ 5주차 각대봉투도 만들었는데 담주에 연휴가 넘많아서 보내지 말고 수료 때 주라하시네 ㅠㅠ 힝🥺 긍데 그런 말 들으니까 새삼 수료식이 성큼 다가온게 느껴진다! 우리 엄청 덥고 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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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261) "인생 이야기"---(154) "시인 정재학" & "가을" (이연실편)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훈련병이 죽었단다. 그렇다고 해서 훈련을 중단해야 하는가. 강한 군대를 만들어야 하는 중대장은 또 무슨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인가. 군대가 유치원인가 아니면 보육원인가. 완전군장에 달리기도 못하는 군인이라면, 전쟁을 어찌 수행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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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소를 떠날때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어머니가, 훗날 장성한 자식들 앞에 죄인이 되어 만난 것 같은 그런 죄스러움과 미안함이 앞섰습니다. 대중가요 중에, "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 라는 노랫말이 있습니다. 비록 대중가요의 가사말이지만, 생각하게 하는 말입니다. 할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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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기 1대대 040504 양재혁 훈련병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 자야할텐데.. 이런저런 걱정이 들어. 걱정은 해도 되지? 보고싶어서 그래 ㅠ 그리구 어머님한테 오늘 연락드렸어! 내가 어머니랑 연락을 많이 안해보긴 했지만 늘 연락 드리면 따뜻하게 답장이 와서 너무너무 행복해 ㅠㅎㅎ 엄청 사랑받는 기분이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