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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텃밭은 지켰다… 국힘은 금정·강화, 민주는 영광·곡성 승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ㅃ훈이나 ㅉ명이 보고 찍은 것 아니니까. 답글작성 1 1 솔바람 88 2024.10.17 08:05:38 나는30년 민주당지지자이지만, 이번선거 금정.강화 는 한동훈이 승리하길 빌었다. 왜냐면 지금이나라 위기상황에서 권력서열 1 2 3 위가 나라를 도륙내는 암적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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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비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정희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멈출 수도 없었다. 성적표는 분명했고 학교에서도 그리고 동네에서도 그 기세는 명확했다. 고등학교 진학을 시작으로 길이...고등학교로 나뉘며 더 이상 같은 길을 걷지 못했다. 훈이는 대도시, 순이는 소도시로 떠났고. 어떤 친구는 그냥 시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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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 어머니 김성애목사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동네 교회에 갔다.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도록 울고 울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나니, 비록 가난한 처지로 전락했지만 세상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고 했다. 90년대 초반 군에 갔던 아들이 제대했다. 엄마가 서울 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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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흔을 만날 수 있는 섬, 그리고 한려수도의 빼어난 풍광들, 용호도(통영)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훈이시락국’으로 갔다. 이 시간에 문을 연 식당은 이 집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메뉴도 ‘백반(6천원)’이 유일하다. 셀프코너에서 먹고 싶은 반찬(열 가지 정도가 준비되어 있었다)을 골라 접시에 담은 후 자리에 앉으면 주인장이 밥과 시래깃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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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29일(토.일)쥐방 출석부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 포도 농원 뒷정리 하며 하늘 한번 바라본다 참 아름다운 동네다! 포도주도 담궈야 하고 (올해는작황이 안좋아 1t 만 담는다...노을과 함께 옥상에서 마시는 작두콩 한잔의 여유가 요즘 훈이를 살찌게 한다 좋다~! 풍요로운 가을이 !! 제법 서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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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그 빛(17)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고요. 훈이 수 중 그리고 욱 또 그 친구. 사는 일은 날마다 새로움으로 나를 바꿔가는 것인데 과연 나는 지금 그러고 있는 것일까요? 사는 일은 쉼 없이 나아가는 하얀 파도 같은 것인데 하얀 구름 같은 것인데 하얀 함박 눈 같은 것인데 나는 과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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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4 (1980~1985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28 훈이와 슈퍼스타 [바람 바람 바람] (1983.08.05) 오아시스 OL-2529 고운노래 모음집 [안개바다/하얀눈물] 오아시스 OL-2530 윤명운 [아침을기다리며/할머니부르스](1983.09.01) 오아시스 OL-2531 진보라 3집 [나를위해 울지마세요/배부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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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9. 4. 15회기] 우리만의 비밀추억 앨범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에 주인되게, 즐겁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쉬움은 잠시 넣어두고 애써 밝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훈이가 더 커서 선생님 동네 놀러오면 되지요~" "번호를 바꿀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바꾸기 전에 미리 연락할게요!" 활동 돌아보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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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동네 바보짓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도둑질까지 하냐. 오늘 너랑 나랑 같이 죽자. 내가 바보 엄마 소리는 들어도 도둑놈 엄마 소리는 못 듣고 산다.” 며 머리고 등이고 가리지 않고 아이를 때리는 게 아닌가. 나는 그냥 아이를 혼내면서 가져간 옷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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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30. (2871)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해주셨다 마침 훈이반에 계셔서 고맙다고하고 꼭안아줬다 감사 4 규희선생님께도 꼭안아주면서 선생님 관심덕분에 훈이 많이안정되게해주셔서 감사하다했다 감사 5 경숙이 우리동네와서 반야월꼬막집가서 성순이랑 점심먹었다 감사 6 망우공원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