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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립 자율학교 풍산고등학교라는 명문고등학교가 되었다. 당시에 류 이사장은 졸업생들을 자신이 경영하는 서울 사업장에 취업까지 시키면서 풍산면 소재지에 있는 열악한 학교의 발전과 졸업생들의 진로를 개척해 주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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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23일(일요일) 해파랑길 [30코스&31코스] 탐방일정 (늦잠으로 불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식당, 편의 시설,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덕산해수욕장 여행자 정보 - 출발지 레일바이크 정류장과 코스 내 주유소, 맹방해변에서 화장실 이용 가능 - 코스에 들어서면 매점을 찾기 어려우므로 간단한 식음료는 미리 준비 - 차량이 지나는 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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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6회 모임, 24년 6월 1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휴게소 화장실에 가기 위해 기다리는 기선-①기선은 깔끔한 성격. 등산복을 입고 단체관광을 다니는 동년배 여자들과 기선의 대비. ②남편과 기선은 배뇨 문제로 고생.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들을 외출시키러 가는 길-병원을 차리기 전 정신병원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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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차 번개산행(홍성 용봉산, 240525)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여 자율배식식사 또는 휴게소의 꽃, 우동으로 아침식사를 하였다. 던킨 커피로 모닝커피를 마시고 모두모여 담소를 나누고 다시 출발하여 홍성자연휴양림 주차장에 11시30~40분 사이에 도착하였다. 휴양림입구에는 아름다운 노란꽃이 만발하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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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교토랑 오사카에서 먹었던 것 & 마셨던 것 장문 후기! (4.22~4.26)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 짐만 맡기고 아침 먹으러 나왔음. 마지막 식사는 일본 가정식 백반으로 정했음. 휴게소 자율식당처럼 진열된 반찬을 선택하고 가져가서 먹는 방식이었는데 몇몇 반찬이 좀 짜긴 했어도 아침 식사로 먹기 좋았음.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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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2024년 5월 11일(토) ~ 12일(일) 1박2일 전라도여행 (남원춘향제, 지리산바래봉 철축축제, 순천 정원박람회)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하여 휴게소 에서 조망을 감상 후 화계장터 에서 아침식사(섬진강 다슬기탕 ♬)를 하고, 순천으로 이동하여 국제정원박람회장 에서 꽃구경, 순천만 습지에서 갈대밭 길을 트레킹 한 후 맛집에서 늦은점심(유명한 벌교 꼬막정식 ♬)식사를 하고,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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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1일(토)~ 12일(일) 1박2일 전라도여행 (남원춘향제, 지리산바래봉 철축축제, 순천 정원박람회) 축제)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삼재휴게소 에서 조망을 감상 후 화계장터로 이동 (아침식사 : 섬진강 다슬기탕 ♬) ♣광양 매화축제, 하동청사리 섬진강 수변공원(토지촬영지), 구례 산수유 축제를 관광 후 섬진강 따라 드라이브 하며 전주로 이동 ♣ 전주에서 상황을 보며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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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조명을 쫓아 70리 넘게 걷고! - 구미 비산나루에서 매봉산(220.8)~미석산(168.7)으로 돌아 다시 비산나루로~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묵는다꼬 입구에 적어낫따!~ 지금은 집에 가도 근처 식당들이 전부 저녁 9시를 넘으마 주문을 안받아가 밥 얻어묵기 힘들지...휴게소에 내리가 밥을 묵고 가기로!~ 언제부턴가 칠곡휴게소는 자율배식이라 카는데 지가 물 반찬하고 국을 오봉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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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지겟길 트레킹 ~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자율신경계 작용하듯 저절로 연산되며, 온몸에 뭔가의 벌레가 싸돌아다니는 총체적 난국. 벗어나고픈데 올가미에 씌인 것처럼 뭐 어쩌지도 못하고 환장한다 그렇게 힘들게 하루를 시작하니~ 반가운 사람들 만나도 그렇게 친한 티도 제대로 못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