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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와늪 10월 시제 '추명국'(고결한 마음으로)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부신 곳을 피해 반그늘을 좋아하는 너 얼굴은 맑은 해님 매력은 한 아름 본연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겸손한 진실이 부러워라 차가움 속에 빛나는 바람꽃이여 서리 내릴 때까지 흔들리지 마 너는 시들어가는 사랑이 아니길 고결한 마음으로.hwp 9.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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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이윤정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그 길에서 문득 너를 만나면」 (보민출판사 펴냄)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서 보내온 꽃바구니 가야 할 그곳 기적의 꽃 순결한 그대 내 손 잡아 주소서 그 사랑 작은 손 참새 마을 여름 바람 흔들리지 마 널 보면 그래 뚜벅이 하늘에 큰 잔치가 열리나 보다 나의 호수 구부러진 손 흰 눈 되어 내 그림자야 내게로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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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마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1. 흔들리지마, 흔들리면 안돼! 182.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야 183. 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184.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185. 그는 골칫 덩어리야. 186. 모든 일엔 다 때가 있다. 187. 그걸 꼭 말로 해야 되니? 188. 좀 책임감을 가져라. 189.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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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무료 이미지 사진 10월 가을에 베란다정원 예쁜 찻집에 피는 꽃 용인 커피 맛집 사데풀꽃 왕고들빼기 호수청소기 은행 벽돌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심은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성장하고 새로운 법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까. 2024.3.29 흔들리지 마! 김옥춘 먹방에 흔들리지 마! 지금 행복해지고 싶은 거야! 흉내 내기로 행복해질 수 없어. 욕심내지 마! 계획대로 살아! 광고에 흔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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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85회 주말걷기('24/09/29/일)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화보 4 / 류연수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심 조심...] [함께 걷는 길...] [친구야! 시원하지...좋~~~다! ] [때 아닌 때 ...꽃사과꽃이...] [고고한 척 하더니...살아가려면 가릴 처지 되나...ㅋ] [다 함께 쉬었다 가요...] [오늘 걷기를 마치며...흔들리지마...밀어주고 받쳐주고 강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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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뭐라 해도 네 선택이 옳아 확신 갖고 흔들리지 마 네가 하고픈대로 얽매이지 말고 너만 생각해 눈부시게 빛날 일만 남았어 각자의 시간대가 있어 그저 내 보폭대로 천천히 가 보는거야 후회하지 마 지금의 노력이 땅에 떨어지는 일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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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게 못돼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을 게 못돼 흘려버려, 그의 말은 믿을 게 못 돼 흔들리지 마, 그의 말은 늘 즉흥적이고 잇속을 따라 변화 무쌍하니까 그런 세상이 내게 말했지 나 처럼 살면 스스로 너무 피곤하다고 그가 한 말 중에 가장 믿음이 가는 말이지만 내가 동의하는 유일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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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굴복할 텐가?!!!나를 둘러싼 덫에 걸려들 텐가-------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 외면한대도 니 자신을 지켜 그게 올바른 태도 Everybody already know? Hey shout your voice to the world? 끝없는 길 위에서 물러설 수는 없어 우우 우우 우우 우 흔들리지 마 혼돈의 시간 속에 나를 가둘 순 없어 우우 우우 우우 우 기회는 한 번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