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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흘리골+주전골단풍(2024.10.17)3부.끝.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 3부는 설악산 흘림골단풍과 주전골함께 올려드리며 끝을 맺어요. ㅇ 가을은 모든게 풍성해서 좋은거 같아요. 추억도없이 지내느니 잠시 흘림골오셔 기지개를 한번 펴 보세요. 하산후 전에 대장님이 추천해주신 점봉산산채비빔밥과 곰취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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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흘림골단풍 절정(2024.10.17)2부.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됩니다. ㅇ 흘림골을 색다르게 잡아본 첫장. ㅇ 한마디로 오늘 흘림골 만만추 같아요. ㅇ 등선폭포 수량이 적어요. ㅇ 가끔산행 모든것을 잊게하고 좋아요. ㅇ 2부에이어 3부는 흘리골반 주전골반정도 혼합으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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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걸어보는 어릴적 수학여행 길! -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금관총을 지나 경주대릉원으로 돌아오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낸다!~ 유유자적 16km 넘끼 걸었는거는 관계없겠제~ 여유있게 갈라꼬 일부러 한 텀 건너띠가 차표를 끊고 오늘은 땀을 안흘리가 옷은 안갈아 입고 화장실은 볼일만 보고 나와 아메리카노 한잔 느긋하이 즐기미 시간을 축낸다!~ 살다보면 이런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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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비리짓다의 예수님 수난 15기도문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저희 죄로 인한 너무나 무거운 짐을 홀로 맡아 지시고 완전히 속죄하여 주셨습니다. 그 죄를 없애기 위해 주님께서는 피를 흘리시기까지 하셨사오니 저희에게 완전한 통회의 선물을 허락하여 주소서. 오, 찬미하올 주 예수님! 엄청난 괴로움을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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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이지겨워 친구를 찾습니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분들이라면.. 에휴~ 현실적으로 고기 사준다면 한없이 애교부리고 질질 흘리긴 하지만 같이 술도 마시고 어설픈 아재 브이도 할줄 알아야하며 담배는.. 전자담배는 인정! 가슴이 이정도는..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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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성도들은 태극기를 게양하셔유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感謝드립니다. 저희들 오고오는 세상 삶에서 항상 하나님의 지시를 代言하실 목사님께, 그리고 곁에서 內助하시며 땀 흘리시는 고마우신 사모님과 가족들께 저에게 주시는 恩惠의 만갑절 더 크신 은혜로 지켜ㆍ보호해 주시옵길 再臨하실 예수님 尊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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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2024 강원대 음악학과 50주년 기념 음악회 .. 백령아트센터.. 음악학과 총동문회장 민은홍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c. 이기석, acc.최영림)이 <등대지기> 선율을 소중한 추억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감동받은 분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눈물 흘리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만큼 소중함이 함께 한 명곡 연주였습니다. 이어서 최성순 선생님은 <등대지기> 학과 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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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기 031218 신동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모습에 얼마나 감동이고 귀여웠는지 몰라.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널 단번에 찾은 내가 신기하게 느껴쟜어. 눈물 흘리시는 어머님이랑 너처럼 단단하신 아버님과 함께 서울로 올라오며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 사실 고생한 건 부모님이신데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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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 팔면, 파싸롱 하난 채리지” 하는 소릴 하는데, 그냥 눈물만 졸라 나더라구. 믿고 싶지도 않구. 그냥 앉아서 눈물만 흘리구, 세상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는데, 내게 아무것도 안 보이는거야. 사장이 내가 넘 불쌍했는지, 내 손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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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입성 (누가복음19:28-44)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미워서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제게 육적인 그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그들을 향해 안타까워하시며 눈물흘리시는 예수님의 그 마음을 주시옵소서 죽어가는 영혼, 길 잃은 영혼, 멸망의 길로 걸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안타까워하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