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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2024년10월16일 [광치기해변~온평포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니다. 희안하게 돌덩이가 6개있어서 한분이 하나씩 차지하니 딱 맞습니다 다 찍어주고 저도 광치기해변에서 시작전에 인증합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1코스의 종착지이자 2코스의 시작은 스탬프자리에서 시작합니다. 살포시 열어보면 도장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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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의구한 청산은 없다!~ - 대전시 신탄진역에서 대전역으로 걸으며 작은산 따묵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장동고개까지 나무계단이 하도 많아가 시아리지도 못하겠다!~ 나무계단을 쉬엄쉬엄 올라서면 이름도 희안한 무진니봉!~ 왼쪽 아래 마을 이름이 무진니다!~ 운동기구 쉼터 한기티에 서울래기들 표지기를 모다났다!~ 다른데는 한두 사람 표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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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어느 머찐 날... 정태춘 전주공연 外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희안한 경험을 했네예~ ㅋ 부부인 이 행님&누부야는 지가 좋아라 하는 노래를 불러주시네예, 조쿠로~ 이 어둠의 이 슬픔... 개또이즈거아부지가 부산 라이브板에서 나름 쫌 구불렀고(듣능 거만~ ㅋ), 이 노래 좋아해서 마이 청해 들었는데 직접 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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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정의 三德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희안한 경험을 했네예~ ㅋ 아, 이날 모인 이 분들은 아마도 무대를 방송국으로 옮기가 해도 될 듯 합디더... 이 어둠의 이 슬픔... 개또이즈거아부지가 부산 라이브板에서 나름 쫌 구불렀고(듣능 거만~ ㅋ), 이 노래 좋아해서 마이 청해 들었는데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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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월 속의 전래석 7차 답사-2022.11.12 수석회원전 관람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마을 이장님과 지인들에게 막갈리 몇말을 턱으로 내셨다고 하니 이 돌이야 말로 선생님의 일생일석(一生一石)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수의 애석인들께서 선생님의 전시작품을 보고 올린글들이 있어 여기에도 하나 첨부해봅니다. https://m.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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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36)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마을 서당은 어디 있느냐?" 삿갓은 꼴망태를 메고 오는 초립동이 녀석에게 물었다. "서당은 왜 찾으셔요." 녀석은 삿갓을 눌러 쓰고 등에는 작은 행랑과 구절 지팡이를 짚고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다가온 김삿갓의 모습이 새삼스러웠던듯 이렇게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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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라 외씨버선길 후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데 희안하게 흙길인데 시멘트 빨래판도로를 오르는 느낌이네요. 완전 초보는 좀 힘들거란 생각이 ㅎㅎ 같이 가던 담원 누나도 제 의견에 한표를 더해 주시네요. 선두를 서시던 병암산 형님의 클릿폐달이 빠져서 병암산 형님 엄청 고생을 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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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오락가락하며 어둔한 산꾼을 희롱하고! - 군산시 고군산열도에 속하는 무녀도의 작지만 거친 봉우리 넘나들기~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을에 현감이 부임했는데 부임하면 그 부인들이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한 현감이 꽤를 내어 부하를 시켜 실을 꿰메어 부인이 사라진 동굴로 쫒아갔더니 범인이 금돼지란 것을 알아내었는데 그후 부인이 낳은 아들이 최치원이란 이바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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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의 역할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 희안한 목사가 다 있는것과 마찬가지였다. 과거 로마인들이 유태민족을 억압하던 시절, 그들은 유태인을 말살하기 위한 갖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다. 이를테면, 유태인 학교를 폐쇄시키고, 예배와 민족적인 축제를 금하고, 유태인의 지혜를 깨우쳐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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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인 겨울에 다시 만나자 홋카이도여!!!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천마을로 출발하기로!! 그곳은 호텔식 아니면 식사도 불편 할듯하여 이것저것 준비물도 챙긴다^^ 서둘러 아침을 먹는다 양배추와 두부와 토마토 어묵탕 요플레♡ 특히 홋가이도는 우유 요플레 치즈가 맛있다 우리의 대부 구글 지도만 믿고 출발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