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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이나 홍명보나 왜케 희생한다고 할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몽규는 무능함. 하지만 이번 사건은 단순히 A대표팀 감독의 선임 문제를 떠나 뭔가 어젠다의 충돌 같음 현재 대한민국은 히딩크 이후로 선진 축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자 VS 2002년 세대를 위시로 한 성장한 한국 축구의 대표자들의 싸움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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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홍명보로 갑시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잘난 한국인 프리미엄으로 국대감독 다시 하게 되었는데 히딩크 4강 성적 뛰어넘는 결승진출 하겠죠 뭐 꼬우면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명해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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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에서 잊지 못할 이름. 황선홍.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40년만에 올림픽 축구를 탈락시킨 감독이다. 욕이 나온다. 실력도 없으면서 욕심내다 큰 일을 그르친다...후보팀을 1년만에 강등 1순위로 바꿔놨다. 헐ㅡ이다. 히딩크처럼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후엔 나름 실력을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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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유독 "한국선수들만 한국 감독이 통제해야된다"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선수들만 한국 감독이 통제해야된다 라고 얘기하는거는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히딩크 감독이라는 외국 감독이 있었지만 그 히딩크 감독님이 팀을 거의 완벽하게 통제를 했거든요. 이영표도 현타가 세게 온거처럼 보이네요...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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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작살내놓은게 더 암담하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태가 아무 놀랍지는 않은데 바그너를 포함해서 다른 외국인 감독들한테 저 난리 쳐둔게 너무 막막함 안 그래도 외국인 감독...아예 입소문으로 거의 x창을 내뒀으니.. 이러면 누가 나가든 히딩크, 벤투 같은 케이스 보기가 너무 희박해졌다는게 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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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 밝힌 국대 감독 선임 비화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산 되었습니다. (-다른 채널 뽈만찬 윤진만 기자에 따르면 마시와 긍정적 협의를 나누던 중 몽큐가 내한한 히딩크에게 감독 추천을 해달라고 했고 호주 국대 감독 ‘그레이엄 아놀드’를 추천. 여기에 꽂힌 윗선에서 마시와의 협의를 잠시 스탑.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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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대로 안했겠지만 국내체류 조건도 어이없는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는건데 뭐 물론 이런 과정 자체가 안됐을 가능성도 높지만... 어? 너 국내체류 계속 안할거야? 그럼 나가리~ 기사나오고 말하는거보면 이랬을게뻔함 전에 뭐 히딩크 베어벡 아드보카트 슈틸리케 벤투 감독때는 뭐 계약 당시에 체류조건이 있었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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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과 그들의 지난 반년의 뻘짓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니 르나르는 실상 한국에 큰 관심이 없었고, 제시마쉬는 엄청한 열의를 보임. 이에 마쉬가 1순위가 됨 7. 근데 히딩크가 호주 아놀드감독을 추천하자 축협 윗선에서 아놀드를 세우고 싶어함. (정몽O 입장에서는 히딩크가 추천해줬다는 명분으로 싼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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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어때서?! 니들은 누굴 원하는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잖아! 히딩크도 자기 철학이 있었어..! 그걸 뒷 받침한건 우리의 뚝심이자 은근과 끈기지... 사람이 없어서 홍명보라고! 어느 누가 그때의 허동구를 알겠나? 먼저번도 사정사정해서 맡아 줬더니 니들도 좋아 했잖아! 당시 나는 반대 했어.. 총알받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