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인의 정서가 담겨있는 순 우리말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힐조 : '이른 아침'의 순 우리말)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 사나래...
-
위여조로(危如朝露)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을 힐조(詰朝), 매일 아침을 매조(每朝), 이른 아침을 조조(早朝), 어제 아침을 작조(昨朝), 하루 아침이 마칠 동안을 종조(終朝), 자기 나라의 조정을 국조(國朝), 여러 대 임금의 시대를 열조(列朝), 조정을 임시 폐함을 철조(輟朝), 잘 다스려진...
-
오소리의 오솔길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길은 오소리가 주인인 오솔길입니다. 오소리의 온전한 숲길입니다 ~* 바람이 지나가고 ~ 미리내가 흐르는 밤하늘도 지나고 ..., 라온힐조 맑은햇살이 ~ 다시 범람해져 올때쯤이면 마음에 또 하나의 옥토를 만들어 냅니다. 지금이 그 시간입니다 오소리의...
-
02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부, 힐조청현.」 대왈 : 「진여로위형제야.」 래고왈, '대국조석석감어폐읍지지.' 과군불인, 사군신청어대국, '무령여사, 엄어군지.' 능진불능퇴. 군무소욕명.」 [解釋] 진나라와 노나라 위나라의 연합군은 제나라 군대를 위나라의 莘땅에 쫓아 버리고, 6월...
-
16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힐조이사, 사예.」 [解釋] 癸巳日에, 초나라의 潘尫의 아들 黨은 활쏘기의 명수 養由基와 갑옷을 모아 놓고, 그것을 쏘아서, 한 번에 일곱 겁을 꿰뚫었다. 그것을 공왕에게 보이며 말하기를, 「임금님께는 이와 같은 활쏘기의 명수가 두 사람이나...
-
아름다운 순 우리말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밤처럼 겉껍질이 있는 과일 속의 얇은 껍질로, 이 껍질처럼 여리고 약한 사람들 을 감쌀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지은 이름. 보단 : 어는 누구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라고 보다는 을 줄여 지은 이름. 보담 : 어느 누구보다 더 나은 삶을 살라는 뜻에서...
-
아시나요 ? 순수 우리말 이랍니다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힐조 : 이른 아침의 순 우리말 ) 안다미로 - (부사)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결과을 바라지 않고 헛일하는 셈치고 시험삼아 하는 모양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이르는 우리말 사나래 - 천사의...
-
가을밤을 수놓는 낭만 불빛, 완주 산속여우빛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제가 있다. 전북 완주군 비봉면 봉실산에 둥지를 튼 완주힐조타운 전체가 저녁이면 낭만적인 불빛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낮에는...등 체험거리도 있다. 여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밤 산책을 나서볼까? 가을밤을 수놓는 산속여우빛 | 출처...
-
오늘은 내가 대장이다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는 밤에 어디로 가는지~ 보아야만 알겠거늘 바다를 이불삼아 잠자리에 드는구나. 미소가 노을빛에 돋보이시고요~^^ 동행...,, 언제나 좋아 보이십니다. 늦은 저녁~ 고도의 해변에 자리를 잡았다. 어머니의 40년 노하우를 전수받아 처음으로 요리하는...
-
순수 우리나라 말 참조(인용글)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둑눈 밤 사이 사람모르게 내린 눈 도란도란 나직하게 정답게 서로 이야기하는 소리 도래샘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도래솔 무덤가에 늘어선 나무 도투락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돌개바람 회오리 바람 될성부르다 될 가망이 있다. 둔치 물가 듀룃체리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