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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1일) 칠통(漆桶) 조규일 선사님 수행 연보(年譜)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의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백불가사의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천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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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추억여행 - 동기모임사진들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을까? 친구끼리 만나 우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바쁘다 말고 멀다 말고 여기 만남의 장소로 오시오. 0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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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하고 싶어서 미쳐 날뛰는 1人 202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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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모아 202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0> 낙엽은 예술적으로 내려놓는 법을 누구에게 배웠나 <000> 낙엽은 과감하게 서러움을 섭리로 받아들였나 <000> 00000000000000000000 기도 내 기도가 살짝 졸리우면 영원한 꿈이 다가오는가 <000> 삶에다 기도하면 삶의 질이 살짝 높아질 걸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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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202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을 얻었고 이군은 상징을 얻었고 박군은 초현실을 얻었지만 전군은 아직 연습 중 이라더군요 참 참 참 내원참 00000000000000000000 나를 걸를까 하오 맛이 들겠끔 나를 비울까 하오 맛에서 벗어나겠끔 000000000000000 부처님과 예수님이 만나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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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고 202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당신의 진미를 위해 사방의 대양(大洋)을 열어 놓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위해 유일한 당신을 위해 00000000000000000000 시인 물의 계단을 밟는 일은 시인의 습성 이었나 돌의 날개로 시인은 창공을 주물렀나 꽃의 門을 열기 위해 시인은 기슭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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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모아서 202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낭 안에서 수천가지 호응을 끄집어내는가요 <000> 베춧잎 같은 발소리의 엄마는 언제나 텃밭의 영웅 인가요 <000> 00000000000000000000 어린아이 어린아이는 엄마로 통하는 지름길을 무한히 알고있는가 <000>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의 왕국을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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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았습니다 202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양심의 계단을 밟고 오르는 것이다 <000>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면 발없는 양심에 무한이 출렁인다 <000> 00000000000000000000 길에 관한 짧은 시적 다가섬 흔들리는 길 위에서 시 쓰고 노래 부르네 <000> 그래 그래 하면서 펼쳐진 길/ 그 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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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모아 2021.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0> 좋은 길과 좋은 친구는 인생을 최고로 이끈다 <000> 길이 받쳐주지 않으면 만사가 의미를 잃는다 <000> 00000000000000000000 길 노력할수록 꽃길 걷는다 <000> 선악길과 정사길은 공존한다 <000> 길을 잘 선택하라 운명이 바뀐다 <000> 길을 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