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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1.주일 3부 말씀 담임목사님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꿈 소식 영상 새 가족 환영 성도의 교제 말씀의 증언 히브리서 강해 15. 단단한 음식을 먹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신용대 담임 목사님 파송의 기도 담임 목사님 축도 담임 목사님 결단의 찬송 모든 상황 속에서 ( 하늘꿈 126장)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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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으로 만든 365일 묵상집 / 51.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성경: 시 51:5; 찬송 126장; HC 36문; WSC 32문 예수님이 성령으로 거룩하게 잉태되시고 태어나신 것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예수님이 사람이든 하나님이든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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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6-10 성도들의 옳은 행실(las acciones justas de los santos)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1218 주일예배 주기도문 너는 결단하라 통일찬송가 126장(새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al mundo paz 회개, 예배를 위한 기도 봉헌(찬 71장) 헌금 및 대표기도 말씀 봉독 : 계 19:6-10 합심기도 축도 요한계시록 19 장 6절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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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 1 - 130, 8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을 베푸소서 5. 그러나 비뚤어진 길로 벗어난 자들은 주님께서 악인들과 함께 물리치시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126장 1.(125) [순례의 노래] 주님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실 제 우리는 마치 꿈구는 이들 같았네. 2. 그때 우리 입은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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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현질 No리세 1884일차 기록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현질 No리세 1884일차 기록 - 빠른 시일 내에 이번 달 휴가를 써야겠다. - 1달의 마무리를 알려주는 귀한 뽑기 티켓 126장째 스탬프 컴플리트 7월 5일의 생일은 안나! 그렇구나... 딱 90장. 기분 좋다. 내일이면 4번 상자 컴플리트 노말 파밍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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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제 126 장 1 ~ 6 [순례의 노래]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제 126장 1 [순례의 노래] 주님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실 제 우리는 마치 꿈꾸는 이들 같았네. 2 그때 우리 입은 웃음으로, 우리 혀는 환성으로 가득 하였네. 그때 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께서 저들에게 큰 일을 하셨구나." 3 주님께서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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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말씀과 더불어(26주차)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게 된다면, 진심으로 그를 걱정하게 될 것이고 그를 위해 당신의 삶을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시편 126장 5절에 이런 약속이 있습니다.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이 기쁨으로 곡식단 거두리이다. 뿌릴 씨를 가지고 울며 가던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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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장 5,6절말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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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처럼 인내하는 마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무엇이든 너무 쉽게 얻는 것에는 참된 즐거움이 없습니다. 애착도 없습니다. 우리는 시편 126장 5-6절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 살아가야 합니다. “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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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0530 - 🌻 오늘의 말씀 🌻 🌲시편 126장 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Those who sow in tears will reap with songs of joy. He who g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