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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어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32~51)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째 주일 예배) ⚫예배의부름: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회개 찬송 : 186 (254) / 8(6), 25(25), 163(176), 164(177) ⚫대표 기도 : 조재열 형제 / (주기도문) ⚫성경 말씀 : 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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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054. [역경의 열매] 이종락 (1-25) 발동기 벨트에 낀 아버지 붙잡고 “하나님 살려주세요”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대표기도를 하러 앞으로 나갔다. 손을 부들부들 떨며 안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냈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기도를 시작...않았다. 머리도 하얘졌다. 갑자기 눈물이 났다. 기도문을 읽지 못하는 내가 순간적으로 창피했다. 그냥 눈물만 흘리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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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3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새은혜교회 모 장로님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영택 담임 목사님께서 "믿음은 낮에 인생을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실 때에 한 구절 한 마디마다 말씀의 능력을...가족에게 건강과 축복을 더해 주시고 혼인 잔치에도 부족함이 없게 도와 주시옵소서. 3부 예배를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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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 주 기도 - 2월 셋째 주 낮 예배(禮拜) 대표기도(代表祈禱)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셋째 주일 예배(禮拜) 대표기도(代表祈禱) 3927 Bible 말씀연구소 카페 박봉웅 목사.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시고, 복된 주일을 허락하셔서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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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복음을 전해준 하나님의 사람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고, 세째로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영국성서공회와 협력해 활동하던 일본인들을 통해 부산과 김해로 반입된 경우였다. 1884년 서상륜과 백홍준은 압록강변에 있는 의주에 최초의 장로교회를 설립했고 이어서 1885년 서상륜은 동생 서경조와 함께 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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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골수성 급성 백혈병) 투병 일천아흔여섯(1096)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9월 7일 목요일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기도문과 혈액암 발병 선고부터 오늘까지 3년여간의 혈액암 투병 생활에 대해서는 편지에 종종 언급했구나. 그래서 오늘은 ♡하루 25시간을 살아왔다.♡는 글을 남기는데, 내 기록에는 순서대로 잘 기록돼 있으나 편지에는 요약하고, 줄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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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골수성 급성 백혈병) 투병 일천아흔두(1092)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9월 3일 주일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2월 6일 기준). 1. 경사 관련 1) 본인 결혼 : 200만 원, 화환(10만 원), 휴가 5일 2) 자녀 결혼 : 200만 원, 화환(10만 원), 휴가 1일 3) (배) 형제자매 : 휴가 1일 2. 조사 관련 대상별 경조금, 경조 휴가 ➕지원항목 1) 본인 400만 원 + ABCDE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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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골수성 급성 백혈병) 투병 일천여든다섯(1085)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27일 주일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예배를 모두 마치고, 작전동 할아버지 집에 가서 축하드리고, 생신 축하금을 드리고 온다고 하니, 아빠의 마음이 조금은 평안해지는구나….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말은 너무도 많이 들어 귀에 익숙한 금언으로, 아빠가 육십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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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닮교회 2023,6,18~6,24 주일, 새벽예배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주일 예배 https://youtu.be/QctV5yKIYhk 설교: 조주만 목사 말씀: 제자도의 삶은 가정을 지키는 삶이다 [결혼, 이혼, 재혼1] 성경: 마가복음 10장1-12절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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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투병 구백일흔네(974) 번째 날 편지, 1 (안부, 소식) - 2023년 5월 8일 월요일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주일 오후 예배를 인도하고, 우리 집으로 오는 길에 작전동 할아버지 원로장로님과 할머니 목사님께 전해 드릴 아주 예쁜 카네이션을 사 들고 왔으니, 오늘 낮에 작전동에 가서 어버이날 용돈과 함께 전해 드리고 오면 될 것 같구나…. 그리고, 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