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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롯데 시절은 당연히 꿈못꾸지.. 2024.10.20
있었으면 당연히 꿈못꾸지... 전력이 그만큼 안되는데 2011년과 2012은 롯데에게도 기회가 있었지만 롯데가 스스로 자멸해서...OSEN=잠실, 이후광 기자] 통산 2369경기 출전 끝 감격의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룬 강민호(39)가 ‘무관’ 타이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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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대구 시월의 상징! 선봉장의 역할을 꼭 할 것이다.. 2024.10.17
우승'만 바라보는 구자욱, 왕조 막내→진짜 리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2015년 정규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구자욱(31)은 1군 데뷔 첫해부터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