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의로운 평화로 나아가는 길: 교회의 활용 가능한 자원을 중심으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난다. 셋째, 종교적 전례와 의식, 정기적인 모임 등은 평화운동을 위한 문화적 자원으로 작용한다. 종교의 의식과 이를 통한...아닌 공동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독교 예배는 사람들이 경계를 넘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적인 플랫폼...
-
깨어있어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32~51)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3월 3째 주일 예배) ⚫예배의부름: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회개 찬송 : 186 (254) / 8(6), 25(25), 163(176), 164(177) ⚫대표 기도 : 조재열 형제 / (주기도문) ⚫성경 말씀 : 마태...
-
혈액암(골수성 급성 백혈병) 투병 일천아흔여섯(1096)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9월 7일 목요일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기도문과 혈액암 발병 선고부터 오늘까지 3년여간의 혈액암 투병 생활에 대해서는 편지에 종종 언급했구나. 그래서 오늘은 ♡하루 25시간을 살아왔다.♡는 글을 남기는데, 내 기록에는 순서대로 잘 기록돼 있으나 편지에는 요약하고, 줄이느라...
-
혈액암(골수성 급성 백혈병) 투병 일천아흔두(1092)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9월 3일 주일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기도문과 ‘장례(葬禮)’라는 글을 기록해 본단다. ♡내가 살아온 인생길♡ 글: 주시(主視) 김형중 주님! 혈액암 투병을 하면서 투병에 관한 일들을 투병기 편지라는 형식으로 하나둘 기록하고 있는데, 오늘은 장례라는 주제로 장례에 관한 소소한...
-
혈액암(골수성 급성 백혈병) 투병 일천여든다섯(1085) 번째 날 편지,1(안부,소식)-2023년 8월 27일 주일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예배를 모두 마치고, 작전동 할아버지 집에 가서 축하드리고, 생신 축하금을 드리고 온다고 하니, 아빠의 마음이 조금은...잃었어도 작전동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을 이토록 오랫동안 떠나 본 적이 없었구나. 그런데, 2020년 9월 초에 혈액암 선고...
-
3월 대표기도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3월 셋째주 대표 기도문 1/ 요한일서 4장 10절 사랑과 구원의 하나님 ! 우리를 사랑하시되 화목 제물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단번에 제물되게 하셔서 저희들을 구속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한 주간도...
-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2023년 3월 5일 주일 예배!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한량없으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주의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휴거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말씀과 기도의 은혜 받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본문말씀...
-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2022년 12월 4일 주일 예배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주일 설교도 지난주에 받은 감동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을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지난주에 제가 깨달은 것은 가족이나 교회 성도들간에 분쟁이...
-
나의 목회 이야기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찬식, 기도문넣기, 꽃드림) ㅇ 2000. 1. 16(주일) / 새 성전 강단에 십자가를 거는 예배 ㅇ 2000. 6. 4(주일) / 교육관과 사택 기공예배(지상 3층, 연건평 150평) ㅇ 2000. 11. 5(주일) / 교육관 입당예배(연건평 150평. 3층) 기도실 1층. 교육관 2층...
-
22-9-2 추석은 수장절 곧 추수감사절이다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기도문이 낭독되고 가족들끼리 지낼 때에는 차례상에 십자가를 놓고 성경을 읽고 향을 피운 뒤 절을 하고 마지막으로 연도를 한 뒤 성가를 합창하는 것으로 차례가 끝나면 차린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는 것인데 이런 카톨릭 차례는 카톨릭교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