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학원의신] 2025학년도 한양대학교 의대 정시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집인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의과대학 의예과는 총 110명을 모집하며 그 중 정시로는 52명을 모집합니다. 정시모집은 모두...소지자로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본교 계열별 필수 응시영역을 응시한 자입니다. 전형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861기 3대대 030619 김재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이 2022년(111명)보다 29.7% 늘어난 총 144명으로 집계된 것. 현재 공무원법에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나 피해 공무원 보호 등을 명시한 조항이 없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 개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폐기됐어요. 지난 6월 비슷한 법안이...
-
2024년 8월 20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6건, 2022년 143건, 2023년에는 171건으로 증가했다함 8. 경찰청, 안보분석과 신설 경찰청이 대공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청 안보수사국에 안보분석과를 신설한다고함 9. 119, 7분 도착률 충북이 꼴찌 119가 신고를 받고 7분 내 현장 도착한 비율...
-
[대성] 2025학년도 중위권 대학 전형 분석 - 인하대, 아주대, 가천대, 단국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시] ▶ 자연계열 수학/탐구 필수 응시과목 폐지(단, 수(미/기) 및 과탐 가산점 부여) ■ 수시모집 전형 학년도 인원 전형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고교추천(교과) 2025 351 교과 100 ※2022년 12월 이후 졸업(예정)자 (추천인원: 제한 없음) [전체...
-
[대성] 2025학년도 특수대학 집중 분석 ② 이공계 특성화대학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수 응시를 폐지하고, 타 대학과 마찬가지로 Ⅱ과목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Ⅰ+Ⅰ 조합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2024학년도 KAIST, UNIST의 정시 경쟁률도 크게 상승하여, 각각 107.4:1, 112:1을 기록했습니다. ◆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 중...
-
[법률신문] 대형로펌 상위 로스쿨 선호에 너도나도 SKY로 ‘신분세탁’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96명), 2022년 236명(리트 재응시 인원 784명)이었다. 로스쿨 갈아타기에 성공하는 비율은 25%~30% 정도라는 것이다. 김기원(39·변호사시험 5회) 한국법조인협회 회장은 “명문 로스쿨을 나오는 게 자신이 법조인으로 활동하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
[3월 학평분석] 사회탐구 영역 생활과윤리, 과학탐구 영역 생명과학Ⅰ 가장 많이 응시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시했었고, 2022년 3월 학평에서도 확률과통계 170,622명, 미적분 117,397명, 기하 12,403명으로 확률과통계가 기하보다 13.8배...영역의 선택 과목별 응시자 수는 6월과 9월 수능 모의평가는 물론 11월 수능시험에서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
[3월 학평 분석] 고3 3월 학력평가 결과 "점수대별 지원 가능 대학"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목별 응시 집단의 학력 수준과 출제 난이도 등에 따라 점수의 유불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어ㆍ수학 영역의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는 선택 과목제를 처음 도입한 2022학년도 수능시험 이후 뜨거운 이슈가 됐고, 올해도 여전히 뜨거운 이슈가...
-
2024학년 경남 합격자 고승연쌤 #공부계획 #정리노트 #개론서읽기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시를 응시했고 너무나 운이 좋게 합격했습니다. 점수를 보면 아시겠지만 역사지식도 너무 부족하고 정말 가까스로 합격한 경우라 체계적인 공부 방법이나 내세울만한 시험 전략이 다른 선생님들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한 수험생활의...
-
2024학년 서울 합격자 최경환쌤 #초수합격 #개론서필기 #과목별공부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으로 응시했습니다. 성적을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제 모의고사 성적은 7월까지만 해도 합격권과는 거리가 있는 그닥 좋지 못한 점수였고, 9-11월 성적 역시 안정적이라고 볼 수 없는, 우울과 행복을 오고가는 점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