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NBA 드래프트, 덜 알려진 유럽 리그 유망주들 -(5) 만타스 룹스타비츄스(feat, 장문, NBA 드랩, 숀 매리언)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시스트 2022-2023시즌이 끝나고, 룹스타비츄스는 2023년 6월, NBL(호주 프로농구리그) 팀인 뉴질랜드 브레이커스(New Zealand Breaker)에 입단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NBA 진출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유명한 사실이지만, 호주는 2018년...
-
Keith Smith의 2021년 드래프티의 루키 연장 계약 예측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신인 시절보다 2년차에 나빠짐. 3년차 후반기에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맥스 플레이어는 아님. 그린의 맥스 계약은 샐러리캡을 막히게 할 것. RFA이기 때문에 24-25시즌 그린이 튀어 오른다면 휴스턴은 내년 여름에 맥스 계약을...
-
모교 야구팀과 창단과 그 이후 있었된 이야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 유력했던 우완 투수 김상호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유급을 결정하는 악재를 만났다. 그러나 주말리그 2024년 전반기 1위를 차지하며 창단 이래 처음으 로 황금 사자기와 청룡기에 모두 나갈수 있는 자격을 얻게됬고 이달 14일...
-
진짜 포기하지 않는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빛을 본다는 걸 알려준 야구선수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그러나 어느 구단의 지명도 받지 못하고 중앙대로 진학하여 대학 야구부 생활을 이어감 하지만 중앙대를 1년만에 자퇴 이유는 학업을 병행하며 운동을 해야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서 자퇴 후 독립리그로 눈을 돌려 2019년 성남...
-
[MLB 구단 소개] 마이애미 말린스 - 2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가로 마이애미에 합류해 2020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22년 타율 .254, 14홈런, 45타점, 12도루, OPS .860으로 커리어 첫...거포 1루수. 미국 텍사스주 출신으로 201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피츠버그의 지명을 받은 후 2016년 빅리그에 데뷔...
-
진짜 포기하지 않는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빛을 본다는 걸 알려준 야구선수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 2022년 이 선수는 연천 미라클에서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이때도 팀이 우승하게 됨 이 당시 선수는 KBS에서...많은 프로팀들의 좋은 관심을 받았지만 선수의 상황이 드래프트 참가 규정에 맞지 않아 프로 데뷔는 성사되지 못함 (대학...
-
KIA TIGERS Hall Of Fame ver.24_05_09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드래프트. 당시 KIA는 전국구 에이스로 이름높은 류설화를 지명하며 향후 KIA를 대표하는 투수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말을 하는 등 큰 기대를 표한 대형 신인이였다. 그런 기대와 함께 13시즌 KIA는 그에게 17번의 선발 출장 기회를 주었지만...
-
펌)마운드 위의 철학자, 요코하마의 에이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 1순위는 이마나가 확정] 2014년 4월 16일 * 현재에도 물론 요코하마의 스카우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주 뒤에 있을 2022년 신인 드래프트를 준비하고 있다. 즉전감으로 뽑은 만큼, 곧바로 1군 데뷔를 했다. 주무기는 최고 150km의 직구. 제구도 좋은...
-
최정.... KBO 개인최다 468홈런 달성~~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SK 와이번스 (현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인 2005년 5월 21일 문학 현대전에서 이보근을 상대로 만 18세 2개월 23일의 나이로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듬해 12개의 홈런을 기록한 뒤부터 SK-SSG 한 팀에서만 19...
-
[이영미 칼럼] "1순위 출신 농구선수의 굴곡진 농구인생" 이제는 수원KT의 감독이 된 송영진의 가슴아픈 농구史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LG에 의해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큰 기대를 모았으나 용병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데 실패해 그동안 벤치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게다가 올 연봉협상에서 송영진은 구단의 삭감 조치에 실망하며 다른 팀에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