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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목회자 설교 세미나 2024년 6월 9일 (주일) 오후 3시 강사 피종진 목사 정민철 교수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부터- 12월까지 수시등록 4주 과정 사이클식 온라인 오프라인 사이버 강의 @ 부흥사 연수교육 4주과정 사이클식 수시등록 @ 일시 : 2024년 오프라인 강의 (주일) 오후 3시ㅡ5시까지 온라인 / 오프라인 수시 등록 가능 @ 장소 : 온누리 한중교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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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흥사협의회 부흥사 연수교육 강사 피종진 목사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부터- 12월까지 수시등록 4주 과정 사이클식 온라인 오프라인 사이버 강의 # 등록문의 : H.P ***-****-**** # 참가회비 : 10만원 / 부흥사 되는방법 핸드북 교재포함 4주후 부흥사 연수교육 졸업증서 수여함. 온라인 수강자는 교재와 동영상 택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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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054. [역경의 열매] 이종락 (1-25) 발동기 벨트에 낀 아버지 붙잡고 “하나님 살려주세요”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이셨다. 넷째인 나는 고등학생 때 집안 어르신과 동네 사람들에게 “아버지 얼굴에 먹칠도 아닌 똥칠을 하고 다닌다”는 말을 듣곤 했다. 농번기만 되면 마을 사람들이 함께 손발을 걷어붙이고 진땀을 흘리며 모를 심었는데 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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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라이드 교회 5주년을 돌아보며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 넷째 청년 시대이다. 사택 시대 시드니에는 한인이 약 10만명 살고 있다. 구세군 본영에서는 교회가 남쪽에 하나만으로...드릴 장소는 없었다. 2019년 4월 14일 사택에서 첫번째 주일예배를 드렸다. 요한복음 15:26절과 딤후 3:16-17절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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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넷째,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모든 종교인의 공동의 언어입니다. 기도는 일치를 이루는 힘입니다. 기도가 없는...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입니다. 교황청은 2023년 12월 18일에 ‘간청하는 믿음(Fiducia suppli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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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묵상글 (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우리가 하는 많은 짓들. 등 )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전통과 관습이라 하더라도 하느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좋은 것이 아니니 마땅히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간혹 “부득이 주일미사 참례를 하지 못하여 주님의 기도 33번을 하였는데 고해성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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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개혁교회 2024년 겨울사경회 / 종교개혁시대의 신학과 신앙 : 7강 잉글랜드의 종교개혁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49) ※ 주일설교 ........................................................................................ - 겨울사경회 첫째 날 : 일곱 번째 시간 - 7강 잉글랜드의 종교개혁 1534년 헨리 8세 수장령 (Acts of Supremacy, 首長令), 교회의 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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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 넷째, 기원전 1122년 한족 5천 명을 이끌고 넘어온 기자를 한민족으로 만든 이민족 흡수 문화. 다섯째, 1919년 3.1운동 때...로 이어짐 당주동 주시경 마당 / 서울시는 2013년 12월 주시경 선생과 헐버트 박사를 기리는 '한글역사인물 상징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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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5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온누리교회 모 장로님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위해 죽으시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롬 5:8) 사랑의 하나님 2023년 한해 양재 캠퍼스 모든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고 사랑하는 성도들의 절실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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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5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모 장로님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주일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같이 지금까지 지내온...마치고 믿음을 지킨 것처럼 우리 충신의 모든 성도들에게도 2023년을 보내면서 최선을 다한 후회 없는 믿음의 고백자로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