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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9월13일(금요일) 서울 [강남구 (선정릉&봉은사) & 송파구 (한국 광고박물관&송파 책박물관)] 탐방기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 날씨 [서울 강남구 삼성동 최저기온 25도C, 최고기온 27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5시간2분 소요) 10:39~11:30 연신내역에서 지하철 3호선을 타고 교대역으로 가서 2호선으로 환승하여 선릉역으로 간 후 선릉역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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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고돈가 시대 끝나나?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도 날씨 등의 이슈로 침체되면서 돼짓값 하락을 재촉했다. 여전히 200유로대로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최근 EU 돼짓값 하락세가 2년여 지속돼온 고돈가가 끝나가는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수출이 위축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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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5월부터 1년 동안 건강기능식품 개인 간 거래 시범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능해진 풍경이죠. 다만 판매글을 올릴 때는 주의해야 할 점은 우선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 남은 미개봉 제품이어야 합니다. ● 법원이 오늘 오후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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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속리산국립공원 도명산(650m)~..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삿날인 5월 4일에 엎드려 곡을 했다고 한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 외로운 충정만 하늘에 닿았도다. 새벽이 되도록 통곡만 하다가.. 또 다시 엎드려 무릎 끌어안고 탄식하노라~. 권상하(權尙夏)의 시(詩)... 읍궁암(泣弓岩).. ▲ 하마비. 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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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비교해 봐야 나이 들어감을 느낄 수 있는거니? (집에서 집으로 45km)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날씨도 무척이나 덥다. 구룡캠핑장은 토요일인데도 캠핑객이 별로 없다. 피서철엔 항상 가득차 있던 곳인데... 국립공원사무소 부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이제 절반의 거리를 걸었는데 행동식과 식수가 절반 이상 소모되었다. 식당에서 준 1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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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8월28일(수요일) 도봉산 [김근태 기념도서관&이브의 동산&신선대&에덴동산&천축사&광륜사] 산행기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명한 날씨 [도봉구 도봉동 최저기온 25도C, 최고기온 32도C] 산행코스 및 산행 구간별 산행 소요시간 (총 산행시간 5시간9분 소요) 10:52~12:02 연신내역에서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종로3가역으로 가서 1호선으로 환승하여 도봉산역으로 이동한 후 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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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남아있는 저들의 기념물] 저 멀리 청주 오송으로 옮겨진 ‘동물공양지비(1929년)’의 조성 경위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83년 5월 23일에 설치된 기기국(機器局; 중국 천진에서 들여온 기계와 기술로 근대식 군기 제조와 수리 및 수매를 담당하던 관아)에 속한 기구의 하나였다. 옛 선혜청 북창(宣惠廳 北倉) 자리에 들어선 기기국 안에는 번사창과 더불어 기기창(機器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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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3년5월9일(화)]청계사-유건산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욱수골 주차장(100). 참석자 : 두리봉님. 도보행복님. 복미쌤. 푸른강님. 마일도님. 산사랑님. 한소 청명한 날씨. 파란 하늘. 계절의 여왕 5월이다. 이럴 때 방안에 앉아 죽치고 있으면 궁둥이에 좀이 쑤신다. 상큼한 공기. 경외심을 일으키는 대덕산(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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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3년5월13일(토)]칠곡 태복산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일도님은 두 코스 다 걸어보셨다. 저번에도 같이 걸었다. 나와 같은 생각인 지 궁금하다. 10km. 1만9천보. 6시간. 날씨 예보는 흐린 날씨에 한낮 최고기온이 20도. 당연히 시원한 날씨로 생각했는데. 현실은 딴판. 역시나 엉터리 예보. 화창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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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하나로 이름까지 바뀐 '안면도(安眠島)' 의 기구한 사연 찾아 해안둘레 한바퀴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부터 23년 9월 11일 동해안(657km, 8구간)~ 남해안(1,200km, 13구간)~ 서해안(1,342km, 12구간)까지 해안길 3,199km(약 3,200km)를 걷고 나서 그 이후로, 해안길이 많이 많이 그리웠어요. 나는 문득문득 배운다는 생각을 잊고 살곤해. 이놈의 생각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