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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몰타여행 3~ 팔레르모,에리체 ('24년 4월 25~5월 8일)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유로라 25유로를 지불하고 거스름돈을 기다리는데 안 주고 할머니 사장님이 "뭐라 뭐라~~" 리브는 못 알아듣고 있으니 젊은이...표현하다 쿠키님은 써니님을 좋아해~~요 ■ 리브가 분명 푸엔팀 사진을 찍어주다 4명이 안 보여 궁금~~ 궁금해 다른 한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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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공항에서 코펜하겐으로 가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해 25유로 를 달래는데..... 50 유로 지폐를 내니 잔돈이 없다기에 카드로 결제 하기로 합니다. 슬로바키아 청년은 몇주 전에 영국에서 승용차 택시를 탔을 때 처럼 어디론가 전화를 해서 승낙 을 받는 데.... 우리가 카드깡 이라고 해서 다른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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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Santiago) 순례길 800km 完走記 새로운 無欲의 길을 설계하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다.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 자체가 문제다. 마트가 있고 숙소에 부엌이 있으면 저녁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지만, 주변에 마트가 있고 동시에 부엌까지 딸린 알베르게는 흔치 않다. 순례자 사무소에서 모든 알베르게의 위치와 부엌,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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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독일까지 야간침대열차~~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게올껄 .. 숙박비 경비를 너무 무서워했나 ? 돈은 써야 내돈인디 ㅠㅠ 후회가 밀려온다 이리 걷기좋고 또오기 어려운데 ㅠ...타지않고 걸어왔다 .오는길에 토론토사시는데 혼자 여행왔다는 한국70대를만났다 . 영국정원이 가까우니 가보시라 권하고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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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철(23회)_산티아고순례길 7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느꼈다. 금식 첫날, 호화 성찬을 즐겼다. 즐거운 마음으로 결재를 하였는데,놀랍게도 25유로다.(한국돈35,000원 수준) 그러고 보니 순례길에서는 돈 쓸 기회가 없다. 조식에 빵과 우유,오전 내내 실컷 걷다가,겨우 발견되는 바(Bar)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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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TMB 트레킹 1일~2일째(2017 /7/18~19)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한국학생도 붉은 광장을 간다하니 우리도 함께 동행 (택시 이용) 셋이서 100유로 썻음. 제네바 공항에서 샤모니까지 알피...일본인 거의 한국인으로 도미토리는 인당 18유로 더불침대는 25유로 우린 5박을 했다. 트레킹 떠나기전과 마치고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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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이탈리아 과일 가격이 저렴한 이유 202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면 25유로 노동시간도 무지하게 김 이탈리아는 더 개판임 마피아가 껴있음 당연히 목숨까지 위험하고 더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함 시간당 3유로 수준임;; 인터뷰도 경찰 보호 아래에서 하고 안티 마피아 검사도 농업에 마피아가 깊숙하게 개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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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 사고 싶으니까...주저리 주저리..... 202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인당 25유로 정도 하거든요. 우리 4식구면 한달에 물값만 100유로에요. 후덜덜하죠? 그 수도세를 더 내기가 싫어서 여기서 애들 조금 더 클 때까지는 살고 싶어요. ㅎ (참..통 작기는....ㅎㅎㅎㅎ) 그리고 여기가 완벽한 남향이라 있는 해는 100프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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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6/12/06년/파리 마지막 날(11) (9/3/21) 202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가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는지 에펠탑의 경제적 공로가 참 크다. 런던의 테임즈 강은 흙색이었고 파리의 쎄느강은 초록색이었는데 한강은 푸른색으로 더 맑고 폭이 넓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한강이 보이는 마을에서 태어나 한강에서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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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맛집] 반월호수, 갈치호수, 수리사 근처<순이네 시골밥상> 갈치 코다리 간장게장, 숨은 맛집 횡재,전주에 온 줄, 프랑스보다 나아 202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돈만 내고 먹어도 되겠는가. 코다리찜은 항상 지나친 양념이 부담스러운 음식이다. 그것도 맵고 짜고여서 코다리살 자연의 맛은 찾기 힘들다. 그런데 통통한 명태 구덕뚜덕한 살,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식재료의 자연맛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양념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