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디 애슬레틱 - 아담 크래프톤] 아르네 슬롯의 페예노르트, 그 모든 영역을 파헤친다: 킥복싱, 베컴 클립, 그리고 왜 그가 남았는지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의 정답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중앙 미드필더의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 2021년 슬롯의 첫 여름, 페예노르트는 노르웨이의 몰데에서 프레드리크 아우르스네스를 €450,000에 영입했다. 이듬해 여름, 그는 1,300만 유로에 팔렸다. 그들은 현재 27세인...
-
작년과 달리 드덕들에게 축복을 내려줄 것만 같은 올해 방영 예정 드라마 모음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19일 공개 예정 장르: 오컬트 극본: 연상호 (부산행) 연출: 민홍남 (방법: 재차의)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 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
13년전 댓글 페이스북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19일 2012.12.9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제 안동 병원에서 너두 나두 늙은이들이 박씨 라고 난리 치길래..'아~ 어르신들 아무리 세상이 변했기로.. 여자가 대통령이라니..안동분들이 그러기엔~~ ' 이러면 서 짐짓...
-
2023년 10월 07일 토요일 좋은글 ( 담글은 04일 토요일에... )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3월 4일, 심장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두 달 정도 입원 생활을 하면서 가슴에 기계를 삽입했고, 다행히 회복되어 지금은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병상에 있는 동안 따뜻한 하루의 편지를 처음 접했고, 매일 보내주신 따뜻한 편지는...
-
2023년(단기 4356년) 4월 21일(금). 음력 3월 2일.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력 3월 2일. * 오늘은 '과학의 날' - 1967년 오늘 과학기술처 발족 - 1968년에 '과학의 날'로 지정 1906 (대한제국 광무 10년) 진명여학교 설립 1944 신사참배 거부한 '주기철' 목사 옥중 순교 1946 '이희승', '홍기문' 등 조선언어학회 조직 1953 국회...
-
세아 2400권 방 시작해요!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97 3월13일(월) 2563.심부름(46쪽, 징검다리 그림책) 2398 2564.진짜 진짜 좋아해(22쪽, 징검다리 그림책) 2399 2565.재미있게 먹는 법(32쪽, 한림출판사) 2400 2566.아기곰이 많이 아파요(32쪽, 주니어랜덤 세계 걸작 그림책) ** 2022년 2월 16...
-
분기님과 미라클님 기타의 글...[2023.02.09(木)]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에 정답을 적어놨더라고요 판사님들하고 직원 분들 많이 잡으시라고요 어느 안티는 또 쇠뇌를 시킵니다 판사가 왜 잡냐 직원들이 왜 잡냐고 말입니다 만원짜리는 그 양반들이 우리보다 계산을 더 잘 압니다 밥먹고 하는 일이 파산법 이 일이기 때문...
-
현재 하고 있는 앱테크 정리해봅니다. 202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요) - 정답은 네이버에 항상 나와있음 ● 알지 - 돈버는퀴즈 - LG화학에서 만든 앱으로 적립+기부가 동시에 되는 형태 - 미션/메시지 읽기/OX퀴즈 등 쉬운 미션들로 간단 적립 가능 - 미션마다 50원, 100원, 500원 이런식으로 적립액이 높은편 - 회원...
-
276~8. 근대사가 응축된 군산 기행①②3 그들이 기억하는 군산 군산 바닷바람에 실려오는 100년 전의 기억 202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버는 것까지 똑같이 살았네.” 구마모토가 남긴 별장은 지금 남김없이 주고 간 이영춘 기념관이 되었다. 그렇게 같은 바닷바람 속에서 같은 시대에 서로 다른 방향을 걷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제 이야기해본다, 그 도시에 남은 흔적에 대하여.<다음 주...
-
국민 짜증 확 키우는 갈팡질팡 재난지원금 [핫이슈]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당겼다. 당시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사기진작용이라며 '으샤으샤 위로금'을 꺼내든게 문대통령이다. 이후 집권여당 위정자들은 지난 5개월간 보편과 선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볼썽사나운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