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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죽임(삿 8:10~21) / 송호영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라 명하지만 그가 어려서 칼을 빼지 못하자 기드온이 그들을 죽입니다. 찬 양 : 302장 (새 575) 주님께 귀한 것 드려 495장 (새 43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 본문해설 1. 미디안 군을 전멸시킴(10~12절) 10) 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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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을 피하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묵상 - 왕하 8:1~6 오늘의 찬송 - 302장/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제목 : 기근을 피하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살려 준 여인에게 7년 동안 기근이 임할 테니 가족과 함께 거주지를 옮기라고 알려 줍니다. 여인은 블레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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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오늘의 묵상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과 땅을 되찾게 된 과정은 어떠했나요? 우연 같지만 주님이 찾게 하셨거나 회복시켜 주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찬송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https://youtu.be/O7zmjMpKTMw?si=BQDFyQPhuyPg7QGR 오늘의 기도 하나님, 완악한 불신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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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365-2024년7월6일(토요일) - 기근을 피하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기도회365-2024년7월6일(토요일) - 기근을 피하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찬 송: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새 302장(통 408장) 1.내 주 하나님 넓고 큰은혜 는 저 큰바다보다깊 다 너 곧 닺줄을 끌러 깊은 데 로저 한 가운데 가 보 라 2.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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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 보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이라 환난이라 이렇게 이해합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참여하기 위하여 찬송가 302장에 나온 대로 '깊은 데로 노 저어 가라. 망망한 바다로 나아가라'라는 이것이 우리에게는 우리 이해의 범주를 벗어나고 우리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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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 여러분! 오늘도 생명의 양식을 배불리 먹고, 영생(永生)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들 다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9월-10월 종합알림(규칙)일부 Ⅳ.성례전 추계(秋季)성례전 겸 축복대심방, 11:1-12: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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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엘리의 아들들과 신실한 사무엘 (삼상 2:12~21) / 송호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한나를 돌보셔서 한나가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았습니다.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랐습니다. 찬 양 : 302장 (새 575) 주님께 귀한 것 드려 354장 (새 215)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 본문해설 1. 불량한 엘리의 아들들(12~17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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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토) 제24-2차 여리고 작전 특별 새벽기도회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24.06.24 (월)~06.30 [ 맥추감사주일 ] 새벽 5시 / 시온성전 2024.06.29 (토) 제목 : 간증 인생 사도신경 찬 송 / 302장 기 도 / 김영란 권사님 성경봉독 / 삼상 2 : 2 - 5 / 이순임 집사님 봉헌기도 / 박건영 목사님 말씀 / 간증 인생 / 박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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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토) 말씀 묵상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6일(토) 기근을 피하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 열왕기하 8:1~6 오늘의 찬송(새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고향을 떠난 수넴 여인 8:1~2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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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2024.06.24.(월)새벽기도회(찬송)302장(성경)마14:22-33//[성경공부]고린도전서(21)-걸려넘어지게하는것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 2024.06.24. (월) 새벽기도회 (2023.06.14.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