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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끝없이 이어지는, 이 나의 길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차에, 삼일 전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7살 큰 손자가 고열로 병원에 왔다고요. 검사를 하니 A형 독감이랍니다. 열을 내리기 위해 수액주사를 맞히고 있다고요. 저녁나절에 다시 전화가 왔어요. 열이 39.5도로 다시 올라, 또 병원. 주사와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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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공대가 또? 2015.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애미 공대출신 부모가, 극약처방으로 39.5도 까지 오른 딸의 열을 내리기 위해 쿨러를 머리에 장착. 딸이 아픈데도 자기가 만든것을 실험해보는 미친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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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한국 적응기 201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기고, 찬물로 몸을 씻고... 열을 내리기 위해 애쓴다. 세시나 되어서 아이가 다시 잠이 들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나도 잠...왔다. 엄마의 연구학기에 따라온 거다. 한 밤 중, 또 루카가 운다. 열이 다시 39.5도로 올랐다. 식구들이 다 같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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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도와주세요! 몽몽이 자궁축농증 초기 겪어보신분 201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데요 39.5도 다시 주사를 두대 맞고 오늘 다시 오랬어요 흠... 초기에도 꼭 수술을 해야해요? 아직 교배도 안했고 .. 중성화...하........... 혹시 초기 증상을 겪은 아이가 있음.. 조언해주세요 어제 열을 식히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에 수건 적혀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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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열로 너무 아팠어요 ㅠㅠ 지금 약 먹고 열이 내렸는데.... 어제 막 기계가 이상한건지는 모르지만 39.5도까지 올라갈정도로 뜨거웠다네요 ㅠㅠ 오늘 코미디 프로그램 방청 하러 가야해서 열이 내리길 바랬는데 다행히 내려서 엄마 몰래 나갔어요 ㅋㅋ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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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6. 11. 밤새도록 한숨도 자지 않고 아우는 끙끙 앓았다. 홍진일 가능성이 많다고 했다. 작성중 201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이 39.5도까지 오르고 기침이 잠시도 멈추지 않아서 물이라도 조금 넘기게 만들면 금방 토해 버리고 말았다. 기침이 너무 심하게 나니 막내는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배를 움켜쥐었다. 안타깝다. 이럴 때 내가 이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이렇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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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유수유 중 약봉용 관련 문의드립니다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모유수유 중 목감기가 심해 열이 39.5도까지 올라서 응급실에 가게 되었어요.. 목이 부어서 열이 많이 올랐다고 목...약은 수유에 지장이 있다고 하여 먹지 않았고 열을 내리기 위해 링거 맞고 해열제 1알을 먹고 집으로 왔어요.. 병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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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로 응급실 갔다오다...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부터 열이 올라 아침에 해열제를 먹이고.... 열이 내리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열이 내렸다가 다시 39도까지 올라갔다...안된다 이마가 이렇게 뜨거운데.. 다른간호사가 와서 다시 쟀다.. 39.5도라고 했다... 의사가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청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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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7월 24일>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열(39.5도)에 시달리면서 심하게 앓았습니다. 아침에 비가 억수로 오는데 신랑은 아프고, 집에 있던 해열제가 통하지 않아서...먹음 안된다고 해서 죽집에서 죽을 사서 집으로 갔답니다. 죽도 한 두어숟갈 뜨는 둥 마는 둥 한 신랑은 약 먹고 다행히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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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얼굴에 열꽃이..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9.5도까지 이틀동안 열이 나더니 아들래미 얼굴에 열꽃이 퍼부었네요... 잠자는 아들보는데 어찌나 가슴이 메어지고 아픈지..펑펑 울었어요~ 왜 이렇게 빨리 안낫는건지~어제보단 열이 내리긴했지만 완전히 낫진 않아서 밥도 잘 안먹구... 아기가 아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