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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은 인사말 김옥춘 행복의 달 가정의 달 감사의 달 5월 맞이 축하합니다. 우리가 사는 일이 우리가 사랑하고 일하는 일이 아기와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로 어른과 어르신이 행복한 나라로 스승과 제자가 꿈을 펼치는 나라로 외로운 사람도 아픈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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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삼(全寶三) 박사, “스토리가 있는 만해기념관” 출판기념회 개최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용운 말꽃 모음> 등 50여 편의 논저가 있다. “스토리가 있는 만해기념관” 출판기념회에는 “스토리가 있는 만해기념관” 著者 전보삼 박사를 비롯해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상임고문,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 회장, 이창경 前 신구대학교 교수, 전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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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5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5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근로자의 날에 일할 수 있는 건강을 지킨 모두에게 찬사와 고마움의 박수를 보냅니다. 근로자의 날에 사는 일이 다 중요하고 느낍니다. 하는 일이 다 고맙다고 느낍니다. 일하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나라 흥할 수밖에 없는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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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5월 마지막 주 용인 풍경 맛집 모내기 논 선씀바귀꽃 아기왜가리 성장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총상만큼 위험한 네티즌상 김옥춘 그림으로 때려도 아파요. 글로 때려도 아파요. 노래로 때려도 아파요. 남이 때린다고...곪아 터졌대요. 내 머리에서 불덩이가 폭발했대요. 말과 글에 맞아서 노래에 맞아서 나 죽을지도 모른대요. 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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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꺾이면 안 돼” 초대 주미 외교관들의 분투기- 경향 이기환 역사 22,04,18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모음집(<미국서간>) 등입니다. 초대 주미조선공사관은 1888년 1월 18일 워싱턴 시내의 일명 ‘피셔옥’을 임대했다. 그날부터 업무에 들어간 공관원들은 공사관 건물에 태극기를 꽂았다. 공관은 워싱턴 북서쪽 로건 서클 15번지 건물을 임대했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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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 글 모음 내 마음 위로 기도 생활 생각 희망 메시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4 걷다가 문득 김옥춘 사는 일이 견디는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사는 일이 사는 거였으면 좋겠어. 사람처럼 사람답게 사는 거였으면 좋겠어. 나 사는 동안 견디기만 한 거 같아. 지금 생각하니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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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5월의 시 글 모음 5월의 내 마음 생각 생활 긍정을 위한 좋은 위로와 격려 희망 메시지 짧은 편지 기도 시 글 모음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3 늙은 엄마의 생신날에 김옥춘 음식 하지 마! 내가 얼마나 먹겠다고? 이젠 아무도 안 기다려! 음식 하지 마! 있는 음식도 제대로 못 먹어 약 올라. 음식은 식구들 먹이고 싶어서 하는 거야! 생일이 별달라? 끼니 때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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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초여름 5월 풍경 무료 이미지 사진 예쁜 카페 커피 맛집 벼룩이자리꽃 석성산 백선꽃 은방울꽃 아기 왜가리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길에서 배우는 인생 김옥춘 걸으면서 풀의 일생을 만난다. 나는 참 복 받은 사람이야! 깨닫는 게 많거든. 걸으면서 새의 일생 중에 먹고 사는 일에 열중인 새의 일상을 만난다. 나는 참 복 받은 사람이야! 느끼는 게 많거든. 걸으면서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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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초여름 5월 풍경 석성산 야생화 은방울꽃 왜가리 둥지 가마우지 아기 왜가리 이팝나무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사람과 사람 사이엔 김옥춘 사람과 사람 사이엔 정이란 게 있다. 참 따뜻하고 다정하고 안정감을 준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스트레스가 있다. 참 날카롭고 차갑고 불안감을 준다. 너와 나 사이엔 사랑이란 게 있다. 참 고맙고 행복하다.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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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초여름 5월 풍경 무료이미지사진 용인 날씨 맑음 베란다정원 예쁜 커피 볶음우동 맛집 아기 왜가리 쓰레기줍기 예초기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나도 그러고 싶은 친구 김옥춘 반가워요! 만나면 웃는 친구. 손 덥석 잡는 친구. 눈 맞추는 친구. 나도 그러고 싶은...잘 지냈지요? 아픈 데는 없죠? 내 건강 걱정하는 친구. 말에 기도가 든 친구. 나도 그러고 싶은 친구를 찾습니다. 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