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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제57보병사단가(용마부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설일] 1975년 9월 1일(제71훈련단) 1984년 1월 7일(제57보병사단) [해체일] 2011년 11월 30일 1. 용마의 높은 기상 우리의 표상 호국의 충정으로 뭉친 우리들 피땀 흘려 닦은 전기 무적의 용사 우리는 자랑스런 호국의 방패 그 용맹 길이 빛낼 57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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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비 토벌작전과 후방지역 차단 작전(해.공군)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4,000명 정도로 판단하였다. 그 중 핵심적인 부대는 남부군 원래 직속부대인 제81사단, 제92사단과 경남도당 사단인 제57사단, 그리고 전북도당 사단들이었다. 이들은 여.순반란군 출신 중 생존해 있던 인원과 북한군 전투부대의 낙오병들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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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지맥3구간2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지되어 있다. 마치 정상석처럼 생긴 커다란 바위가 딱 정상부 위치에 솟아 있어 촬영을 해보았다. ▲등로길 좌측으로 57사단이 위치해 있으며 철조망 따라 계속하여 진행한다. ▲이 능선을 구리둘레길 이라고 한다. ▲좌측으로는 군부대 철조망 울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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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지맥3구간1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인원 : 나홀로 산행 ☞ 산행코스 : 갈매역-갈매농협-갈매우체국-태릉C.C후문-새우개고개137m봉-구능산-동구릉 펜스-57사단 정문-북부간선도로-원형탑-55사단 철책-망우리고개-망우리 공동묘지 주차장공동묘지-산불감시초소-망우산3보루-2보루-산불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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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81) 끝을 드러낸 토벌작전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32세)를 비롯해 부위원장 2명, 조직부장과 선전부장 등 경남 도당의 간부 14명이 이 전투로 목숨을 잃었다. 아울러 57사단 정치위원 김의장, 9연대장 오재복, 전남 유격대의 지리산 파견대 오신태 대장, 구례 군당 위원장 조용길 등이 이 전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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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79) 막바지 추격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로당과 남한 내 빨치산의 정신적 지도자로 떠올랐던 남부군 총사령관 이현상이 이끄는 81, 92사단이 있었다. 경남 도당의 57사단도 그 주변에서 이현상과의 결합을 노리고 있었다. 이들은 그때까지 남아 있던 빨치산의 최대 주력부대였다. 전남과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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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77) 작전 중의 중장 승진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기 작전이 끝을 맺어가면서 세력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던 부대는 지리산 일대의 남부군 직속 81· 92사단, 경남 도당의 57사단 정도였다. 주력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빨치산의 고급 간부도 속속 붙잡혔다. 충남 도당 68사단의 참모장 이욱이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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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74) 부하를 다루는 방법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 117 예비연대와 제200 경찰연대는 통합적인 작전을 펼치면서, 지리산 주변을 떠돌던 81, 92사단과 이영회가 이끄는 57사단 빨치산 부대를 더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110연대 제3대대는 19일 반야봉 동쪽에서 빨치산 50명을 발견해 전멸시켰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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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71) 다시 산을 오르다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勢)를 유지하고 있었다. 충남에서는 68사단이 덕유산 주변을 옮겨 다니면서 활동하고 있었으며, 경남 도당의 부대는 57사단이 독자적인 행동을 하는 것 외에는 산청과 거창·함양 일대의 산악 지대를 전전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남과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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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60년] 지리산의 숨은 적들 (167) 줄줄이 잡혀 오는 포로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양 전투에서 수도사단과 한 차례 교전을 벌였던 빨치산들이었다. 남로당 경남 도당 직할 부대들과 이영회라는 인물이 이끄는 57사단이 거림골을 거점으로 삼아 집결해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악양에서 주민들로부터 쌀을 비롯한 곡식과 소 등 가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