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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8 주보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경 ▫응답 및 봉헌송/ 국악44 야훼 나의 목자 ▫교회소식 ▫마가의 고백/ 다같이(주보뒷면) ▫찬송/ 통일찬송 261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사도신경-새번역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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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nwc악보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라봐도.nwc 579 어머니의 넓은 사랑.NWC 580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NWC 581 주하나님이나라를지켜주시고.nwc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NWC 583 이민족에복음을.nwc 584 우리나라지켜주신.nwc 585 내 주는 강한 성이요.NWC 586 어느 민족 누구게나.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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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1.주일찬양기도예배_설교문_-_두배부흥설교_1_-_마음_밭을_기경하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은 곡식 거둘 자가, 496장(통 260장) – 새벽부터 우리, 511장(통 263장) – 예수 말씀하시기를, 582장(통 261장)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설교문: 할렐루야!! 사랑하는 교회 공동체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은총이 교회 공동체여러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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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6-15 르호보암의 실수 / 성경 벌레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던 데요, 어떻게 할까요?" 빼는 수밖에 없지요. 김재준(金在俊)이라는 장로교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찬송가 261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를 작사한 분입니다. 이 분은 우리 나라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분입니다. 1901년에 함경북도에서 태어난 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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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7월 9일 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어둔밤 비실비실 뒷걸음치고 작은별 큰별들이 빛을잃더니 환하게 밝은태양 다가오시네 태양이 캄캄한밤 몰아내고서 새날...먹어도 과식일랑 범하지말며 주림이 우리힘을 약하게말고 부끄런 사치생활 아예피하세 절제로 우리마음 굳세게하고 정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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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7월 8일 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나긴 어둔밤이 지나간뒤에 누리를 비추시는 태양광채로 새날도 어김없이 밝혀주시네 주님은 온누리의 참빛이시라 새벽에 희미...생각까지 알고계시네 육신의 탐욕스런 온갖불결을 마음의 정덕으로 씻어버리고 우리의 육신마저 깨끗이하여 성령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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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주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자율적으로(7시30분) 순서: 찬송/말씀(성서일과)/공동기도/침묵기도/찬송/주기도문 통일찬송261장 어둔밤 마음에 잠겨 1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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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밤 마음에 잠겨(6월30일)찬양곡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두운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이 짙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빛삶 속에 얽혀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 때 가지잎억만을헤어 그 열매만민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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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도 로마교회로부터 이단자라는 오명을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부르고 있는 찬송가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를 작시하신 김재준 목사님도 1953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에서 목사직을 박탈당했습니다. 그리고 63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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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의 증인들 (017, 부활주일)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를 마음에 간직하지 못하고 무덤에 누워있는 그리스도상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유리관 속에 있는 예수의 상이 무덤이 돌문을 굴리고 살아난 예수가 아니라 무덤 속에 누워있는 예수 상이다. 우리가 믿는 예수가 어떤 예수냐 하는 문제는 우리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