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일년 년간 계획표 개척하시는 목회자님들 참고하세요.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6월 1) 주여 나의 가정을 1) 더욱 알차게 2) 아름다운 가정 2) 조국을 위하여 3) 늘 푸른 우리 3) 더욱 힘쓰라 7월 8월 1) 교육력 강화 1) 새로운 발견 2) 더 힘차게 2) 결코 멈추지 않으리 3) 변화시켜 주소서 3) 더 나은 세계를 위하여 9월 10월 1...
-
아키타 성모님 발현 메세지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6월 29일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이었다. 성체조배를 시작하기 전 묵주기도를 시작하려는 순간 “하나의 형체”가 아녜스 수녀의 바로 오른편에 나타났다. “나는 무의식 중에 묵주를 꼭 쥐고 묵주알을 돌리면서 그분에게 맞춰 기도했다. 내 곁에...
-
구원의 기쁜소식 949호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기도문에 목사님 설교 관련 은혜 받게 해달라는 기도가 빠져 있었다. 당시 그런 기도를 해야 하는지 몰랐다. 예배 뒤 한 안수집사님(당시 교회에 안수집사님이 한 분뿐이었다. 장로님도 없는 개척교회였음)이 나에게 오더니 “목사님 기도보다 더...
-
釜山燈臺敎會 金世鎭牧師 病床日記 ...1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새벽 3시에 일어나 최후에 진술 기도문을 작성하였습 니다 소변이 완전히 붉게 하루에 4-5차례 나왔습니다 서둘 러 지하철 타고 사상건강검진센터 2층에 가서 물 으니 여기는 검진 위주이고 구마다 큰병원 있으니 그곳으로 가서 진료 받는게 치료에...
-
2024년 7월 21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라 새벽 6시에 홀로 미사를 봉헌합니다. 특별한 체험입니다. 아무 탈 없이 신앙학교가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지향으로 초스피드로, 그러나 정성껏 미사를 봉헌합니다. 미사 끝나자마자 주방으로 달려가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침 끝나면 점심...
-
제3막 인생: 제주살이(12) - 2022(5)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기에 새벽 4시 30분에 배웅하러 공항에 나갔다. 병원약속 시간에 맞추기 위해 첫 비행기(6시 30분)를 탔기 때문이다. 집에 도착해 민구 산책을 시키고나서 5일 동안 메마른 마늘밭에 스프링 쿨러로 물을 주었다. 찬바람이 부는 요즈음 아침 노을이...
-
2024년 7월 5일 금요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맑고 흐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46년 6월에 체포되어 여러 차례 문초를 받고, 9월 16일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하였다. 1846년 11월 25일 비오 12세 교황은 그를 한국에서 전교하는 모든 성직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4년 5월 6일 서울에서 한국 순교자...
-
[교황 교리 교육: 성령과 신부] 4. 신부(교회)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시는 성령.성경에서 기도의 교향곡, 시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19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 교리 교육을 통해 성령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교황은 시편이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됐다면서, 성령께서 “신부인 교회의 입술에 내려주신 노래”라고 말했다. [교리 교육: 성령과 신부...
-
[다르게.새롭게.깊게] 7월 2일. 불날. 고요의 시간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기도문들과 아침을 여는 시를 필사하고 저는 밀린 행정일을 합니다. 동무들의 6월 출결상황과 학교생활기록보조부라는 것을 작성하는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금새 지나갔구나.. 그러면서 그간의 순례의 기억들이 샤르륵~ 지나가며 웃음짓게 되네요...
-
2024년 잠달동 MT후기 (2024-06-29~30)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께서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삶아오신 요즘 제철인 강원도 햇감자, 특대 사이즈 40개를 함꼐 나누었습니다. 여전히 뜨꺼운 감자~. 특대 사이즈 40개를 어떻게 삶아 오셨을까… 강원도 햇감자 역시 맛있드래요~ 3. 횡성 풍수원 성당 나들이 아산의 공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