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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다섯째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다섯째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온 만물이 주님을 찬송하고 성도들이 성령과 함께 진정으로 예배하오니 영광과 찬양을 받아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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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김주명)님의 주일예배 기도문/ 등대(신양균)님의 수요예배 기도문/ 6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의 주일예배 기도문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오늘도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시고 이곳까지 안전하게 인도해 주셔서 모두가 같은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귀중하게 생각하고 어디에 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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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교회소식입니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환경을 위한 기도문 쓰기 등 ◆ 교우소식 ① 입원 : 이연순 권사, 전주병원 ◆ 6-7월 목회일정안내 6월30일 (다섯째주일) 2024 상반기 결산감사 점심식사 6월30일 (다섯째주일) 온세대통합예배 주일3부예배 7월 7일 (첫째주일) 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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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개혁교회 2024년 겨울사경회 / 종교개혁시대의 신학과 신앙 : 7강 잉글랜드의 종교개혁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49) ※ 주일설교 ........................................................................................ - 겨울사경회 첫째 날 : 일곱 번째 시간 - 7강 잉글랜드의 종교개혁 1534년 헨리 8세 수장령 (Acts of Supremacy, 首長令), 교회의 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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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텔 주교 재임기의 큰 첨례표(1916~1933년). 축일표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의(7월 16일), 성모 설지전(8월 5일), 성모 입속로회(9월 24일)42) 축일은 폐지되었다. 폐지된 또 하나의 축일은 5월 3일의 심획십자성가(尋獲十字聖架)로 예수 그리스도가 못 박혔던 십자가를 땅속에서 발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축일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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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님들의 증언. 1992.1.3 이희옥 어머니, 박공순 언님, 조사연 언님, 한영우 장로 202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의 기도문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제가 먼저 선창할게 따라 하십시오. ‘아버지 주님의 명령을 못 받들 터이면 이 땅위에 더 살아 무엇 하겠습니까? 진정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쓸데없는 인생이로소이다. 주님 주님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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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김주명)님의 지난 주일예배 기도문/하얀(백혜영)님의 지난 수요 말씀 기도문/7월 다섯째 주 중보기도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일예배 기도문 ◈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끌어 이 자리에 모여 귀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쏟아진 폭우로 국내에 큰 재산 및 인적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집이 물에 잠기고 구조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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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다섯째 주일예배 기도문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아버지! 7월 다섯째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리며 온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아 주옵소서. 지난 한 달의 우리 삶과 동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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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저학년 여름신앙학교 9일기도_5일차 (7월23일_일)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23일 주일 ◇ 다섯째 날 ‘사랑’ † 성호경 시작기도 : 교사 10계명 1. 하느님께서 너를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부르셨음을 믿으라. 2. 하느님께서 너를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부르셨음을 감사드려라. 3. 매일 기도하라 4. 하느님 말씀을 연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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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칼럼(23-44)> 故 주석중 교수 추모 그리고 聖餐式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긴 기도문으로 유가족이 고인의 연구실에서 유품을 정리하던 중 발견했다. 이는 주석중 교수가 정성을 다해 수술하고 환자를 돌보지만 내 힘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니, 하나님께서 도와주십사 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적은듯하다고 유가족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