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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들 K2PA 201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2PA라고 스스로를 부르면서 대학생활의 추억을 남긴 사람들. 그대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는가? 96년의 일이니, 언 20년의 세월이다. 40을 넘긴, 40을 코앞에 둔 중년의 아저씨들이 되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 기르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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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형이상학, 바슐라르 비평이론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인간의 혼을 이루는 것, 모든 문학?예술 작품의 뿌리를 이루는 요소가 상상력에 있다는 것, 그리하여 혼의 진실 편에서 작품을 분석한다는 점이 바로 바슐라르 사상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출처 :현대문학비평이론학회 K2PA 원문보기 글쓴이 : 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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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8기 오아름 회원 결혼식 201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2PA 제8기 회원 오아름 결혼식 일시: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오전 11시 예식장: 펠리체컨벤션 웨딩홀 7층 ------------------------------------------------- 아름이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본인은 부끄러워서인지 경황이 없어서 인지 아니면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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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광안리_ 좋은 날 축하해주세요. 201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올려 봅니다. 너무 멀어서 꼭 오시라는 말은 못 하겠지만 그래도 초대해봅니다... k2pa 6기 김광미예요. 저 결혼합니다. 6월 11일 (토요일) 오후 3: 30 (부산) 광안리 아쿠아펠리스 호텔 2층 (네, 맞아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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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준 선배 시 2편-k2pa회지 2호 발표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파별곡 외 2편 - 중독된 사랑, TV 정창준(93학번, 국어국문학과 창작학회) 우리는 매일 저녁 만나, 어쩌다 조바심을 앞세워 너를 기다릴 땐, 내 시선의 저편에서 몸단장을 하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두근거리가 가슴을 진정시키지, 너는 언제나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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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서복량 회원의 시 <반구대 암각화> 2010.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니까...그런 점에서 이 시 전반에 흘러넘치는 '서정성'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 서정으로는 우리의 '혼돈/분열/해체/죽음/이별'을 표현하기 어렵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답글 | 삭제 김정수 06.07.01. 00:50 시만은 잃/잊지 마렴 ^^, 우리들/k2pa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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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으로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초점을 맞추는 데로 2학년 4명과 함께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개인적인 발표가 아닌 k2pa를 대표해서 나가는 학술발표임을 잊어서는 안 되니까요. ㅋ 다 같이 해야 더욱 더 의미가 있을 듯? ㅎ 담배를 피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