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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6-10 성도들의 옳은 행실(las acciones justas de los santos)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n buen líder gobierna con amor y justicia, haciendo al país rico y fuerte y al pueblo feliz. . Innumerables naciones han surgido y desaparecido en esta tierra, pero ninguna de ellas es perfecta. Porque un país gobernado por pers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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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7:15-18 하나님이 주신 꿈을 회복하라(Recupera el sueño que Dios te dio)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porque Dios ha puesto en sus corazones el ejecutar lo que él quiso: ponerse de acuerdo, y dar su reino a la bestia, hasta que se cumplan 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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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 나는 누구인가? - 六角(육각)의 完璧(완벽) The perfection of the hexagon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하다는 뜻이다. 잘난 인물의 觀相(관상)을 이름이다. 그렇지만 西洋精神(서양정신)에 젖은 요즘사람들은 동양적인 잘난 相(상)을 알아보지 못하니 턱을 깎아내고 눈 쌍꺼플 수술을 하는 등의 人爲的(인위적)으로 바꾼 얼굴은 잘난 相(상)이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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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나는 누구인가? - 土曜日(토요일) Saturday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는 뜻이다. 나는 가보나마나이기에 別 興味(별 흥미)는 없지만 將次 原時(장차 원시)의 自由(자유)로운 世上(세상)을 짓는다는 名分(명분)이라 따라가 보는 것이다. 다른 旅行客(여행객)들은 오늘을 爲(위)해 이곳에 왔다 해도 過言(과언)이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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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나는 누구인가? - 三牡丹(삼모란) 명당Three peonies Myeongdang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라는 뜻이다. 風水秘訣(풍수비결)에 아미산의 혈처가 명당이 되면 王妃(왕비)가 난다 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중에 아미산 이름이 여럿있다. 지도를 짓는자들이 무식하여 글자를 바꿔쓰기도 하였다. 예쁠 娥(아) 자 대신에 높을 峨(아) 자 로 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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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나는 누구인가? - 모르니 안타까운 일 It's a pity that I don't know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의 뜻을 잘못 알기 때문이다. 행복은 한가지에만 감추어져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남이 가진 것만이 행복이 아니다. 행복한 條件(조건)으로써의 理由(이유)는 많고도 많다. 첫째 아프지 않은 몸만으로도 充分(충분)히 행복인 것을 아프기 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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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나는 누구인가? - 元旦(원단) New Year's Day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뜻을 通精(통정)한다 합니다. 미운생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溫情(온정)만이 있는 세상이라는군요. 두려울것 하나 없어 근심거리가 있을 수 없으니 스트레스라는 말 조차 있을 수 없게 되고 잠을 자지 않아도 睡眠不足(수면부족)을 느끼지 않으며 促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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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나는 누구인가? - 孫子(손자)의 ㅇㅇㅇ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뜻이다. 마음도 實踐(실천)하는 마음이라야 한다. 아무리 마음이 좋다 해도 현실에 符合(부합)되지 않으면 아무 所用(소용)없다. 다만 마음에 있으면 생각하게 되고 생각은 몸으로 드러나게 되므로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씀한 것이다. 영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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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나는 누구인가? - 儒到之 道脈(유도지 도맥) From Confucianism to Taoism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이고 六(육)이 天水(천수)이니 七火(칠화)의 造化數(조화수)로 땅의 本居地(본거지)인 朝鮮(조선)땅에 七祖(칠조)인 知訥(지눌)을 낳음이다. 이제 道脈(도맥)이 儒道(유도)로 이어진 이 때에는 佛法(불법)으로는 도통맥이 단절되었기에 산중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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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나는 누구인가? - 新羅(신라)에서 大韓朝鮮(대한조선) From Silla to Great Korea Joseon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과 같은 運數(운수)가 百濟(백제)의 彌勒度數(미륵도수)로 하여금 天下(천하)가 새로운 地上樂園(지상낙원)인 未來世上(미래세상)으로 萬百姓(만백성)을 濟度(제도)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English) There is a saying that timing and spirit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