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Grand Teton National Park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an에 텐트와 Icebox등 온갖 캠핑장비를 싣고 Fort Lee 아파트를 출발하여, 7월 27일부터 9박 8일 Headwater 캠프장에 머물며 Grand Teton과 Yellowstone National Park 일대를 답사하고, 다시 Montana에 있는 Glacier National Park 캠프장에 6박 5...
-
San Francisco에서 Yellowstone까지 자동차여행 4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자 텐트 바닥이 고르지 못한 것이 등에 배기고 좀 추워졌다. Yellowstone Lakes는 물이 맑아서 속이 모두 들여다보였다. 좀 떨어져서 보면 고요한 호수 위에 배경을 이룬 산들이 아름답게 비쳤다. 길을 좀 걷자니 아침 10시가 넘어서 사람들이 좀 소란해...
-
가을 단풍과 가을의 냉기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 텐트 위로 밤하늘에 나타난다. 6. Workers harvest cranberries from a Johnson Cranberries bog in Carver, Massachusetts, on October 27, 2022. # Brian Snyder / Reuters 노동자들이 2022년 10월 27일 매사추세츠주 카버의 존슨 크랜베리 늪지...
-
카타리나섬 종주기 <2> Trans Catalina Trail ( Dec 29 ~30, 2018 )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려하다.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몇몇 남녀가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정황이다. 10대로 뵈는 소년 둘이서 백사장에 쪼그려 앉은 자세로 바다를 응시하고 있다. 이 둘이 여기에 있어 이곳의 아름다움이 더욱 생생해지는 그런 느낌이다. 두 소년의 등장이...
-
카타리나섬 종주기 (1) Trans Catalina Trail ( Dec 29 ~30, 2018 )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ison(=Buffalo)을 만난다(06:37). 대략 50m쯤의 거리를 둔 풀밭에 미동도 없이 우리들을 향하여 비스듬히 서 있다. 나중에 알게 된 바로는 Bison의 이런 자세가 실상은 더욱 잘 경계해야 하는 거동이었다. Bison은 대체로 온순한 성격을 지녔지만, 그래도...
-
이달의 카페에서 만난 사람 / 상대 53 김익성 회원 202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외 텐트가 쳐진 공간에는 우리가 앉은 테이블을 둘러싸고 3대의 스탠드 난로가 설치돼 훈훈했다. 뉴저지 Bridgewater에서 약 1시간 차를 운전해 부인 전순황 여사와 함께 팰팍에 온 김익성 선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요즘 갈 곳이라곤 골프장 밖에 없어...
-
BIC CEDAR LODGE[미국 미주리주] 202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핑 텐트안에는 킹 사이즈의 고급 침대와 샹들리에 까지 달았고 욕조도 력셔리하게 설치했다고 한다. 야생에서의 자는 색 다른 경험과 함께 집 에서느끼는 편안함을 제공하는곳으로 현재는 최고의 리조트 반열에 올라선곳이다 . 이 곳 빅 체다 롯지에는...
-
텐트 이야기 - 등짐용 텐트 202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Buffalo : Bushman 2 ● ---> 고향집에서 아주 만만한 용도로 10년 넘게 애용 중 Kailas : Zenith II ● ---> 아이들 놀이용으로 애용 MobiGarden : Light Riding 3 ● ---> 다목적으로 애용 산들로 : 260 Shelter ● ---> 등짐용 (2인 이상) Decathlon...
-
박일선의 09년 보츠와나 여행기(6) - 보츠와나 마지막 날 Chobe 국립공원 201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 텐트뿐 아니라 간이 부엌 시설도 차에 설치되어있다 이 캠핑장은 주방 시설을 갖춘 조그만 건물까지 있다 주방 시설이 잘 되어있다 차 앞에는 여러 가지 비상도구가 보인다 화장실 겸 샤워장 건물 빨래를 말리는 곳 대형 트럭 버스가 아니고 조그만...
-
박일선의 09년 탄자니아 여행기(3) - Kilimanzaro 산 (계속) 201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텐트를 치고 자도 내야한다 식당 건물 Mandara Hut에서 20분 걸리는 전망대에 갈 예정이었는데 구름이 갑자기 몰려와서 산이 구름에 가려서 안 올라갔다 Kilimanjaro 등산 이틀째 밤을 자는 Horombo Hut으로 가는 표지판 Mandara Hut에서 기념사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