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냥 심심해서요. (26559) LPGA 20승 리디아 고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대회에는 최근 2년 이내 투어 우승자 35명만 출전했다. 2022년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1년 2개월 만에 우승을...이름을 올렸다. 26세 8개월 28일에 20승을 달성했는데 역대 7번째로 어린 나이다. 이 부문 최연소 기록은 낸시 로페즈(미국...
-
그냥 심심해서요. (26472) 한국 3인방 LPGA 개막전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 지난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희영, 지난해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발판 삼아 신인상까지 차지한 유해란 등 3명이 출전한다. 고진영, 김효주, 지은희도 출전 자격은 있지만 이번 대회는 건너뛰기로...
-
[당구本色] 당구는 과연 남녀 우승상금이 같아질 수 있을까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할을 한다면 남녀가 임금을 달리 받을 이유가 없다고 늘 생각했다. 남자라고 우대받을 일은 없다"며 남녀평등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올해 LPGA 투어 중 우승상금이 가장 컸던 'US 여자오픈'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역대 최고 우승상금인 200만...
-
그냥 심심해서요. (25341) 유해란, LPGA 신인왕에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이자 역대 14번째 수상이다. 사진 출처 유해란 인스타그램 유해란(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을 확정했다. 한국 선수가 LPGA투어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건 2019년 이정은(27) 이후 4년 만이다. 유해란은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
유해란 차세대 골프여제 예고...LPGA 신인왕 등극, 한국선수론 역대 14번째 쾌거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론 역대 14번째 쾌거 2023 LPGA 신인왕 유해란! 정말 자랑스럽다!! 멋지다!!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그린에서 포물선...벨에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26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총상금 325만 달러가 걸려있는 안니카 드리분 대회 마지막...
-
그냥 심심해서요. (22961) 김주형, 세계랭킹 24→17위로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픈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에 입을 맞추고 있다. 호일레이크=AP 뉴시스 이번 대회 우승은 공동 2위 그룹을 6타 차로 제친 브라이언 하먼(36·미국)이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00만 달러(약 38억...
-
고진영프로 세계랭킹 163주 기록중,‘에비앙 하늘에 태극기를’…고진영 선봉 에비앙 챔피언십 출격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거둔 2승(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파운더스컵)이 전부다. 앞선 시즌들과 비교하면 명백한 부진이다.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총 14개 일정이 남아 있지만 현 추세대로라면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LPGA투어 한국...
-
다니엘 헤니와 라운드한 리디아 고 “명예의전당, 올림픽출전 다 잡을 거예요”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을 올리고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휩쓴 리디아 고는 결혼후 처음 나서는 미국 본토 대회에서 시즌 첫승을 노린다. 리디아 고는 대회 1라운드에서 세계 3위 고진영(28), 안나린(27)과 동반 플레이 한다...
-
그냥 심심해서요. (18305) 리디아, LPGA 최종전 우승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리오나 매과이어(28·아일랜드)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9승. 리디아 고는 여자 골프 대회 사상 최다 우승 상금인 200만 달러(약 27억 원)를...
-
한국, 최근 11개 대회 연속 '무관'…어센던트 LPGA 우승은 헐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6년 만에 투어 2승째를 거둔 헐은 우승 상금 25만 5천 달러(약 3억 6천만 원)를 받았습니다. 1타 차로 준우승한 린시위(중국)가 16, 17번 홀에서 연달아 6m 안팎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고 공동 선두로 추격했지만 같은 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