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로마서(十字架의 福音) 번역(飜譯)상의 쟁점(爭點)들(2)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었다는 뜻. 7장 14절의 ὁ νόμος πνευματικός ἐστιν 는 聖靈에 속한 옛사람 즉 罪를 짓지않은 타고난 그대로의 人 7장 9절 계속 살아 있었더니. 2. 律法은 後見人 聽職이(갈4:2) 蒙學先生(갈3:25) 初等學問(갈4:3 골2:20) 天의 使者(롬...
-
100. Blessed are those who are glorified in times of trouble, and those who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높여 주리만큼 안다는 정도가 무엇이냐 라는 것을 양심적으로서 판단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양심을 보고 그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니 조금도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는 일이 없고 날마다 일구월심의 양심 속에서 하나님 한...
-
마태복음 12장 NIV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innocent. 만약 너희가 , ‘나는 제물이 아닌 자비를 원한다,’는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았다면, 너희가 무죄한 자들을 비난하지 않았을 것이다. 8. For the Son of Man is Lord of the Sabbath." 왜냐하면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기 때문...
-
마태복음 10장 NIV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s innocent as doves. 나는 이리들 사이에 있는 양같이 너희를 보내고 있다.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17. "Be on your guard against men; they will hand you over to the local councils and flog you in their synagogues...
-
한국 기독교 선교 역사/김은홍 교수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의 Innocent 4세는 1차로 선교사(카로핀)을 1246년에 보냄. * Rubruc은 1253년 콘스탄티 노플을 떠나 몽고 수도 화림에 와서 사둔 탁(징기스칸의 아들)을 만남. 사둔탁이 기독교인인줄 알았으나 아니였다. * 루부룩은 징기스칸에게 개종을 권유하나...
-
27. The power to harm and seal, The forces of darkness and the work of seal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뜻으로서 보여 준 것입니다. II. The forces of darkness and the work of seal(Rev.9:1-6). Ⅱ. 흑암 세력과 인의 역사(계9:1-6). God is a self-existing God who can freely create light, darkness, tribulation, and peace(Is.45:7). The work...
-
사도행전 20장 25-32절. 바울이 장로들에게 사나운 이리를 경계시킴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at innocent I am from the blood of all 동사(εἰμι)는 현재형입니다(I am). 1. 바울이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깨끗하다고 한 것은 전도인의 책임을 다했다는 말입니다. 에스겔 33장 5-8절을 보면, 죄인에게 하나님의 종이 경고의 말씀을 전하지...
-
[영화 대본] ‘Lat Sau San Taam(랄수신탐, 1992)’ 결말 부분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뜻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첩혈속집‘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됐읍니다. 오 우삼 감독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두 배우인 주 윤발과 량 조위가 주인공인 영화를 기획하다가 만든 영화입니다. 무지막지한 총격 장면이 역시 오 우삼 영화답습니다. 량 조위...
-
열왕기하2:15-25 통찰의 눈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innocent. It is a glorious way to testify to the power of God's kingdom and his self interest. What attitude and guidance does the world need for those who move in God's name? It seems that most of the disciples of the prophet and...
-
24/09/01 연중 제22주일(Twenty-second Sunday in Ordinary Time,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8.14-15.21-23 그때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