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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iff- 낭떠러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25m 육지 위 키르기스스탄의 악수 계곡에는 여러 절벽이 높고 가파르다. Baintha Brakk (The Ogre), 판마 무즈타흐, 길기트...Peak south face, 카라코람, 길기트-발티스탄, 파키스탄, 1,700 m K2 west face, 카라코람, 길기트-발티스탄,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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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2차 설악산 공룡능선/2024년 6월 8.9일 . 무박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준 25명 이하인 경우 무박산행 취소하고 (일반산행) 다른 산행지로 변경 합니다. 5월 15일 까지 이점 양해 바랍니다. 산행종료 시간: 17시00분 산행 코스: A팀: 오색 지원 탐방센터~대청봉~회운각 대피소~공룡능선~마등령 ~비선대~설악동 소공원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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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금무] 설악산 서북능선 종주(24강원20 챌린지 15-14탄)-산행안내/좌석표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금자 25명 이상이면 무조건 출발합니다★(단체:30명이상) 운전석 통로 출입구 1열 1 어린왕자 2 가보자 3 진행대장 4 blue 2열...1 2 엠제이2 3 좋은하루 4 신사 5열 1 양산박/잠실 2 그림자k2 3 그림자k1 4 . 6열 1 . 2 무송 3 마라 4 장주목 7열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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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야기] 토종 아웃도어 시장 이끈 `블랙야크` 사장 강태선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L, 25L, 30L, 38L, 네 종류를 만들었는데 제일 작은 게 800원, 제일 큰 게 1500원이었습니다. 써본 사람들은 좋다는데 잘...그게 언젭니까.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휴가철을 제외하면 배낭, 텐트, 코펠 같은 것은 팔리지가 않았어요. 한 달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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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14-3: 『내 생애의 산들』, 제3장 「그랑 카퓌셍 동벽초등」(1951) 해제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배낭을 메고 눈보라치는 암벽을 오르는 자유로운 모습을 상상한다. 은둔하길 즐겼던 그를 따라 나는 저절로 그곳, 알프스 첨봉으로 흘러들어가는 곳곳을 걷게 된다. 보나티가 태어난 이탈리아 베르가모와 북부 토리노에 가고 싶어졌다.(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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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14: 발터 보나티, 『내 생애의 산들Montagne di una vita』 서론 해제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장-25장은 K2등반에 관한 내용들을 따로 빼서 구성했다. 이런 책들의 구성을 보면, 김영도의 한글번역본의 순서는 불어본, 일어본과 같고, 용어, 단어 선택을 보면, 일어본의 것들과 대부분 같다.(우리말 번역본과 일어 번역본을 비교하면, 각 장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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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2023 10 OCTOBER VOL. 636 2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 25 사진 참고> * 미라클 텐트 인쇄 광고(1977년 2월) 기적의 텐트, 코오롱스포츠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하며 고객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 새로 개발한 텐트 품평회(1977년 6월) 코오롱스포츠는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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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13: 삶에 봉사하는 알피니스트 김홍빈, <김홍빈, 희망을 오르다>(김홍빈과 희망만들기, 2023)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배낭의 무게만큼 즐기는 정신력의 힘”(26)이었다. 그가 처음으로 1989-90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에 참여했을 때, 그는 “전세방을 빼서 경비를 만들었”(32)다. 젊은 그를 흥분하게 했던 이 등반은 성공하지 못했다. 산의 통로로 들어가기에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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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업정리/배낭/등산/트레킹화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낭/등산/트레킹화 직거래 장터 회원님들 그동안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그동안 애용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득이하게 나빠진 건강 때문에 판매업을 정리합니다. 소진시까지 전제품을 정리하오니 많은 성원마랍니다. 아래 사진 보시고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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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오지 금구(금병산~구봉산)종주에 도전했다가, 시간에 쫓겨, 구봉산 직전에서 탈출했다.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 배낭 부피의 절반도 안 되는 숄더힙색과 버스 안에서 사용할 물건이 든 보조 파우치가 다라, 짐칸을 무시하고 바로 버스에 타려는데, 등산객이 "금병산?"하고 묻는다. '아니, 글도 못 읽나? 창문에 ‘금병산’이고라 붙어있잖아!' 물론 속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