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혁아 나는 오늘 덕수고 야구부 응원하구 왔어!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강야구 오늘 덕수고랑 경기하는거 직관 했는데 덕수고 응원하구 왔어! 덕수고에 내가 좋아하는 팀으로 오는 신인선수가 있어서! 민혁이 후배들 잘하더라! 역시 야구명문 덕수고👍 괜히 드래프트에 덕수고 선수 많은게 아니드라! 아 궁금한게 있어 민혁이...
-
(야구) 프로야구 선수들이 공에 맞으면 피멍 드는 이유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상당히 단단한 재질. + 프로야구 투수들은 보통 140km/h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짐. (작년 기준 KBO 패스트볼 평균 144.2km/h...평균 키 192cm 96kg 정도 국내 KBO 투수들은 대략 평균 185cm 85~90kg (2022 KBO 드래프트 신인 투수들 평균 키 187.6cm...
-
'드래프트 전원 미지명' 눈물 흘렸던 '최강야구'서 프로 배출됐다...동의대 유태웅, 롯데 육성선수 입단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래프트 전원 미지명' 눈물 흘렸던 '최강야구'서 프로 배출됐다...동의대 유태웅, 롯데 육성선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단 한 명도 지명을 받지 못해 눈물 흘렸던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프로에 입단하는...
-
강릉고 포수 에이스 이율예 SSG와 2억2000만원 계약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이스 이율예 SSG와 2억2000만원 계약 강릉고 포수 에이스 이율예가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2억2000만원에 계약했다.SSG는 6일 “2025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SSG는 올 시즌 신 www.kado.net
-
진짜 포기하지 않는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빛을 본다는 걸 알려준 야구선수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 그리고 2023년 선수는 인기 예능 최강야구의 트라이아웃에 도전하여 내야수로 당당히 합격 최강몬스터즈 선수가 되며 독립...그리고 마침내 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요건이 된 선수는...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1번으로 한화...
-
이승관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 2016년 07월 10일 제7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출전 2017년 SK 와이번스 1차 지명 후보...고교야구 서울고전 구원 등판 2017년 09월 11일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4순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018...
-
2024 SSG 랜더스 시즌 리뷰 ::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신인 선수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지난해 시행된 드래프트에서 전체 50순위 지명을 받은 얼리 드래프트 첫 야수 지명자 정준재는 빠른 발과 좋은 컨택을 앞세워 데뷔 시즌 215타수를 소화하는 동안 .307-.371-.405의 성적을 기록한 한편 최정 이후...
-
[KBO] 2025 신인드래프트 이모저모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해본거 골때린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크보짤 | 야구(@kbz_baseball)님의 공유 게시물 전체 1번 지명의 순간 분할...기아 지명받은 한린이 양수호 지명 전 인스타 드래프트 이후 빠르게 돌아가는 팀 세탁기 케이티팬들 심장떨어지게 한순간...
-
[KBO] 드래프트에서 자신을 도발했던 신인선수를 드디어 만난 롯데 김원중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20857644 더쿠 - [KBO] 드래프트에서 자신을 도발했던 신인선수를 드디어 만난 롯데 김원중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본인피셜 잘함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하는거 같음 ㅋㅋㄱㅋㅋㅋㅋㅋㅋ 암튼 롤 하면 빠질수 없는 야구선수 인데 이번...
-
[광화문·뷰] 야구장은 매진인데 왜 영화관은 썰렁한가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왼쪽)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한 영화관...대기하고 있다. /뉴시스·뉴스1 지난주 화제로 프로야구 1000만 관객 시대의 개막이 있다. 추석인지 하석인지 헷갈리는 3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