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매스컴에 자주(또는 가끔) 등장하는 사람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대표 ☆국힘입당/공관위원 ▣22총선(광주동남을/낙선) *박장범 70 대전 대전대성고-연세데(경제)-듀크大 수학 *KBS기자 ☆KBS 9시뉴스> 진행 *박재홍 76 청주 청주운호고-고대(정외)-하버드大(행정/석) ☆CBS앵커<박재홍의 한판승부> *박정하 66...
-
정상회담까지 김건희 일정 비공개…JTBC 기자 "언제까지 이럴건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의 부인의 잠행.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는지, 대체 언제까지 이럴 것인지 의문이 따라온다"고 지적했다. 이 기자는 이어 지난 2월7일 KBS 1TV에서 방송된 <특별대담-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박장범 앵커가 김 여사 의혹을 두고 "외국 회사 뭐 조그마한...
-
'다양성·포용성 선언' 5개월 만에 여성들 사라진 KBS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에는 각각 이지선, 정유미 앵커가 단독으로 뉴스를 이끌고 있다. 현재 KBS '뉴스9'는 평일과 주말 모두 기자 출신의 남성 앵커(박장범·김현경)가 메인, 아나운서 출신의 젊은 여성 앵커(박지원·박소현)가 서브 앵커를 맡고 있다. 시사 라디오 부문...
-
"박장범 앵커 하차 고려 안 해" 분노에도 KBS '엉뚱한 대답'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에 대한 답변이 맞나요? 30년 경력이 무슨 관련인가요? 다시 답변부탁드립니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고은상 XX@XX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5679_36438.html "박장범 앵커 하차 고려 안...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0 '벌거숭이 임금님'과 KBS 대담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기자(欺者)일 뿐이다.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210 '벌거숭이 임금님'과 KBS 대담 - 인천신문 \'어느 나라에 무능하고 새 옷만 좋아하는 사치스러운 임금이 있었다.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감...
-
[미디어비평] 기자 망신 다 시킨 KBS 박장범 앵커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2. 15. #미디어비평 #윤석열_KBS대담 #박장범 #kbs @user-wp1jc8xg4n12시간 전 이대표님 김성재님 박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민언론 뉴탐사 민들레 RTV 응원합니다. @user-fb8bn4br7y11시간 전 KBS 박장범 앵커 사퇴하라.
-
박민 KBS 사장, '文정부 불공정보도' 특별 감사 예고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 이사가 말한 대국민 사과는 지난해 11월 취임한 박 사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 보도, 고 장자연씨 사망...김만배 녹취록' 보도 등 주로 문재인정부에서 있었던 KBS 보도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 일을 말한다. 이날 박장범 앵커도...
-
[단독]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면서, 비공개 결정 통지서를 보내왔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주 KBS 신년 대담에서 대통령은 '아쉬운 점이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박장범/KBS 앵커] "그 백(가방)을 어떤 방문자...
-
이런 대담은 없었다…'59분 대통령'의 대담쇼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견을 ‘대담쇼’로 변형시킨 원인은 대통령 부인이 받은 명품백 선물 때문이라는 걸 대한민국 국민은 다 안다. 그럼에도 KBS 박장범 앵커는 그 질문을 하기가 외람되어 그런지 디올을 디올이라 하지 못하고 명품백을 명품백이라 하지 못한다. 김건희...
-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대담을 시청하고 느낀점.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과 KBS 박장범 앵커와 녹화된 100분짜리 신년 대담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수위의 말을 할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은 ‘매정하게, 박절하게 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