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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08. 태평양문명권의 도래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의 뜻의 발판이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25 바다는 무진장한 자원의 보고입니다. 바다가 부자라는 것입니다. 바다 이상의 부자가 없습니다. 미국에 있는 금은보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엄청난 자원이 바다에 매장돼 있습니다. 그 바다를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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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06. 남미·대양주 순회 / 南米・オセアニア / America and Oceania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을 뜻 앞에 세우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30 한국의 농촌에서는 계몽활동을 하면서 새마을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버님을 중심삼고 초창기에 한국교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 나라 솔로몬제도는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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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05. 중동·유럽·아프리카 순회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뜻을 중심삼고 앞장선다면 하나님이 보는 기준에서는 선진국가 이상의 위치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12 참부모님 말씀이 슬로바키아를 건강한 나라로 세우는 약입니다. 이 말씀 이상의 약이 없습니다. 이 나라에도 가정문제와 청소년문제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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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7월14일(주일) 처음 난 사람은 다 내 것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가정 공동체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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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4. 주일찬양기도예배_설교문【맥추감사주일예배】-_교회헌신주일_-_벽이_허물어진_사람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뜻을 입력시키기 위하여 법석을 떨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 가족 공동체가 매 주일 교회 공동체에 오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구경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는 어떤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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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2024년7월13일(토요일) 성경은 성령님에 감동한 사림이 받은 말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하나님은 성령님에 감동한 사람들에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령님으로 말씀하시고 명하사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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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워크북 193과 : 모든 것은 하느님이 내가 배우기를 바라시는 레슨들이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뜻은 그 모든 레슨들을 반영하며, 그 레슨들은 하느님이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이시는 자애로움을 반영한다. 각 레슨에는 중심 생각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그 모든 레슨들에 있어서 똑같다. 명백해 보이지만 실제가 아닌 다른 상황과 사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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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한국말의 사용을 삼갑시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사라다(salad) -> 샐러드 14. 스덴(stainless) -> 녹막이, 스테인리스("스덴(stain)"은 "얼룩, 오염, 흠"이 란 뜻이므로 뒤에 '리스(less)'를 붙여야만 됨.) 15. 엑기스(extract) -> 농축액, 진액 16. 오바(over coat) -> 외투 17. 자꾸(zipper, 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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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과 모든 것들이 신께서 내가 배우도록 하는 가르침이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의 뜻Will은 그것들 모두를 반영하며, 그것들은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아들Son에 대한 그분의 자애심을 반영합니다. 각 과는 하나의 중심적 생각은 가지며, 그것들 모두는 같습니다. 형태만 바뀌었습니다. 다른 환경과 사건, 다른 성격과 다른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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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People 전유진의 향기...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 뜻을 거스른 오만방자한 문화권력자들이 있다. 참 못났다. 거기에는 악취만이 있을 뿐이다. 지금이라도 못난 어른들이 진심을 담아 전유진과 국민 앞에 사과하지 않으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오늘 밤에도 전유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