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Billy Joel - Just The Way You Are(1977)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ver let me down before Don't imagine you're too familiar And I don't see you anymore I wouldn't leave you in times of trouble We never could have come this far I took the good times, I'll take the bad times I'll take you just the way...
-
Matryoshka - Sacred play secret place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자 Let me be a hypocrite again 나는 머지 않아 갈 것이다 I will be gone before long 내가 틀렸다는 걸 알아 I know I'm wrong 내가 아무리 멀리 가도 그들은 나를 찾아내 No matter how far I go, they find me out 돌풍이 내 우울함을 앗아갔으면...
-
Westlife - Queen Of My Heart - 아일랜드 음악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ver let go 우리는 춤추는 동안 내일이 없는 것처럼 키스를 해요 While we dance we kiss, like there's no tomorrow 별들이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반짝이듯이 As the stars sparkle down like a diamond ring 다시 만날 때까지 이 순간을 소중히 간직...
-
[3364] Sarah McLachlan - I Will Remember You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과 피아노 교육을 받은 그녀는 [The Nova Scotia School of Design]에서 미술 교육을 받기도 했는데 [옥토버 게임]이란 뉴 웨이브 밴드에서 활동하던 중 캐나다 레이블인 [Nettwerk Records]로부터 솔로 데뷔를 제의받게 된다. 처음엔 공부를 계속하기...
-
[471~472] Guns n' Roses - November Rain, Paradise City (수정)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피아노, 키보드, 하모니카 연주자인 Dizzy Reed가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 새 앨범의 판매 일정은 한동안 연기되기도 했는데, 1990년 Farm Aid 라이브 연주를 통해 신곡 'Civil War'가 처음 알려졌고, 그 공연은 스티븐 애들러가 참여한 마지막 공연이...
-
아돌프 아당 '거룩한 밤' 아당은 발레 '지젤'로 가장 기억되며, 여러개의 다른 발레곡 및 《롱쥐뫼의 우편배달부》(1836년)와 《만약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고, 악보에서 피아노 부분을 줄였다. 그는 그동안 번 돈으로 유럽을 여행하면서,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후에 그와 공동 작업을 하는 외젠 스크리브를 만났다. 1830년에는 아당은 무대를 위한 28개의 작품을 완성하였다. 아당은 발레 《지젤》로 가장...
-
Think Twice / Brook Benton(브룩 벤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ink it over Think twice, then let me know If you don't feel that your love is real Tell me, although you'll hurt me so 시간을 가지고서 천천히, 깊이 생각해 봐요 한번 더 생각해보고 나서 내게 알려 주세요 혹시라도 당신의 사랑이 진실이...
-
Wallows - Bad Dream [ 밴드음악 ]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독적인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그루비한 신스팝 사운드에 촉촉하고 몽환적인 색채의 보이스가 분위기 있게 어울린 곡입니다. 그럼, 오늘의 팝송추천 'Bad Dream' 한번 감상해보시죠. Wallows - Bad Dream Every night when you talk in your...
-
Origin And Overview of Latin Music - 라틴 음악의 기원과 개요 - 2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동안 피아노를 연주했던 루벤 곤잘레스의 기억은 이렇다. “호린이 하바나 시내의 클럽에서 연주할 때 사람들이 그의 리듬에 맞춰 바닥에 발을 비비며 춤을 추었고, 그는 이 리듬을 차차차로 부르자고 정했다. 당시에 우리는 다른 스타일도 연주했지만...
-
[뉴진스] 일본 데뷔 신곡 Right Now가 취향이시라구요? 그럼 드럼앤베이스를 찍먹해보세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피아노 활용도 잦은 장르예요. 리퀴드디앤비 몇 곡 추천하고 진짜 대중적인 디앤비 장르곡 추천해볼게요. https://youtu.be/jNbHywa8m5Y?si=JcvHv18q5DxNHd7Q Tommy Villiers - Strangers to lovers 듣자마자 어,,,,! 뉴진스 너낌!! 외치실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