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123 이준석에 '발끈'… 선거판 뒤흔들 노인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약, 외국인 선수 제외) 44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1월 22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일찌감치 2024년도 연봉 협상을...재계약 대상자 전원과 연봉 계약을 마친 LG에 이어 KBO리그에서는 세 번째로 2024년도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역시...
-
2024 Asian 메이저리거.. 예상.. ^^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므로 LG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울 지도. 예상보다 많이 낮은 금액을 제시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턴할 가능성이 꽤 있는 편. 3-400만달러 받기 쉽지 않을텐데.. ㅠ 함덕주(좌완 불펜투수) 구속 D, 제구 B(C?), 스터프 C 죄완투수의 잇점은 있으나...
-
29년 만에 다시 트윈스의 우승을 보다..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의 골든글러브급 수비수 셋에다 우익수 홍창기 정도는 국대 선발도 될 터이고.. 1루 오스틴 딘, 2루 신민재, 3루 문보경도 수준급인데다.. 좌익수 문성주도 나름 대단하다. 여기에 선발투수만 뛰어나다면, 현 수준 리그 정상급 불펜진을 보유한 트윈스...
-
한화 타격의 실체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시환이죠. 골든글러브 3루수~. 그럼 규정타석에 진입한 타자 중 타율 2위는 누구일까요? 타율 0.266로 전체 39등의 문현빈선수...팀 키움 상황을 보겠습니다. 키움은 규정타석 진입한 타자가 딱 1명 뿐입니다. 김혜성선수요. 그럼 1위팀 엘지는요? 8명...
-
[프로야구] 한 선수가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고 팀을 떠나기까지(데이터 주의)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 LG트윈스의 1차 지명 선수로, 큰 기대를 받으며 프로에 데뷔했지만 통산 1할대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이며 그야말로 '만년 유망주'였던 선수. 성실한 모습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재능에는 물음표가 붙던 선수. 2011년 시즌 도중 히어로즈로 트레이드...
-
[아웃사이드 파크] 우리를 웃기고 울린 ‘특급용병’ 열전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적이었다. LG 알 마틴도 빅리그 통산 1232경기에서 타율 0.276, 132홈런, 485타점을 기록한 강타자였다. 한국 프로야구는 이들이 한 수 위의 장타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러나 결과는 알려진 대로다. 오리어리는 계약 직후부터 문제...
-
[野球의 追憶, 여든 여섯 번째] 이숭용, 현대의 눈물과 인내... 그리고 '캡틴'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G로 지명권 양도)를 일축하며 주전 자리를 잡은데 이어 3할 타율에 사이클링히트라는 훈장까지 얹어가며 그 해 1루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하기까지 했다. 벅찬 목표를 놓치고 한숨 몰아쉬는 사이 까마득한 뒷줄에서 출발해 순식간에 추월해서는 저만큼...
-
[KBO 40 - The moment 2014] 40홈런 유격수, 200안타 서건창… '야신'의 복귀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수상을 한 서건창. / IS 포토 \ 넥센 서건창은 정규시즌 최종 SK전에서 200안타와...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돼 겹경사를 누렸다. 2020년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당시 두산)가 역대 두 번째...
-
[KBO 40 - The moment 2015] 해외 원정 도박 파문 속…이승엽·테임즈의 괴력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번째 골든글러브(지명타자 부분, 타율 0.332 26홈런 90타점)까지 차지했다. ④ 테임즈 40-40 달성 ▲ 2015 MVP 테임즈(오른쪽)와 신인왕 구자욱. NC 에릭 테임즈가 정규시즌 142경기에서 47홈런-40도루를 기록, 역대 최초로 40(홈런)-40(도루) 클럽에...
-
12월 1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번째 골든글러브 도전 ■월드컵 조 4위의 대역전 16강은 아직 …3위 세네갈·미국만 뒤집기 ■2024 파리올림픽 일반 관중 티켓 신청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 ■월드컵 폴란드 슈쳉스니, 두 경기 연속 PK 선방…16강 일등 공신 ■류현진, LA 다저스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