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01년생, 치열한 자존심 싸움"…'전어람 vs 용현지' 누가 16강에 올라갈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라운해태·6위)와 일전이 예정돼 있고, 전어람과 용현지는 16강 한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두 선수의 맞승부는 2일...과연 누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 중인 24-25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
"그때의 내가 아냐"…'물오른' 서한솔, 2년 5개월 만에 김민영에게 복수극 도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에 김민영이 9:7로 2점 차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PBA 출범 원년 투어 '신한금융투자 챔피언십'에서 결승에 올라 준우승...다음 시즌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8강에 오른 이후 16강을 뛰어넘는 성적을 내지 못하며 한동안 침체기를 보냈다...
-
'LPBA 신예' 정수빈, 막판 하이런 두 방으로 '당구 여제' 김가영에 대역전승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차 투어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64강에서 정수빈은 김가영에게 12:23으로 뒤졌으나 단 두 이닝 만에 역전에 성공하며 25:23(26이닝)으로 이겼다. 김가영은 1이닝 6득점을 올린 후 3이닝에 5득점, 4이닝에 2득점...
-
"결승까지 단 한 걸음"...하샤시, 이승진 꺾고 데뷔전 준결승전 진출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이닝부터 6이닝까지 1점씩을 추가하며 15:2로 세트스코어 3-1의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로 이적한 부라크 하샤시. 16강 애버리지 2.647을 비롯해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 1점대 이상의 애버리지를 기록한 하샤시는 8강에서도 1.613의...
-
'부활한 헐크' 강동궁, 몬테스 꺾고 PBA 투어 '연속 8강'…"한 시즌 건너 준결승행 도전"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치도 PBA 챔피언십' 8강에 이어 2회 연속 8강에 진출했고, 정규투어에서는 7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이후 3개 대회 만에 다시 8강에 진출하며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강동궁은 이날 경기에서 매 세트 8점, 6점 등 시원한 공격력을 앞세워...
-
"하샤시-김영원이 또?"…'프로당구 10대 돌풍' 하샤시-김영원, 개막전 8강 진출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대' 김영원(16)과 부라크 햐사시(18, 튀르키예, 하이원리조트)의 무서운 기세가 좀처럼 꺾일 줄 모르고 있다. 'PBA 최연소' 김영원은 16강에서 김영섭을 꺾고 프로당구 개막전 8강에 안착하며 하루 만에 자신의 최고 성적을 또 갈아치웠고, 부라크 하샤...
-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 16강 박기호 vs 최성원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live/9rqusCxKNas?si=7JAkGpWb3oHZbM0H 두 선수 모두 좋아하는 선수지만 박기호 선수 응원합니다.!!
-
'개막전 복병' 임경진, 첫 LPBA 투어 결승 진출...김세연과 왕좌 다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지난 시즌 LPB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한 사카이와 맞붙은 임경진은 세트스코어 3-1로 사카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1세트 2이닝에 하이런 8득점을 올린 임경진은 공타 이닝...
-
'개막전 돌풍' 서한솔-임경진, 마침내 4강… '女 세계챔프' 이신영-최지민 '고배'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서한솔은 최지민(랭킹 61위)과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라갔다. 1세트를 7이닝 만에 2:11로 패한 서한솔은 2세트도...
-
[스코어보드] PBA 최연소(17세) 김영원 질주는 계속된다…초클루에 대역전승 첫 16강 진출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아울러 자신의 PBA 최고성적(32강)도 갈아치웠다. (사진=PBA) PBA 최연소(17세) 선수 김영원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32강전에선 ‘강호’ 초클루를 극적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 자신의 PBA 최고성적을 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