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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나는 누구인가? - 만성적 울분상태의 국민 People in a state of chronic resentment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국가가 콩가루 정부 되면 그 끝이 어디이겠는가?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戰艦(전함)을 淳昌(순창)으로 댄다는 천지공사의 운수라는 뜻이다. 回文山 是非心判 度數(회문산 시비심판 도수)가 來日(내일) 모레로 가까이에 와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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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나는 누구인가? - 惡黨(악당)들의 검은 손 The Black Hands of the Villains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負債(국가 부채)의 3,000조와 더불어 5,000조나 되는 빚 문제는 나라의 걱정거리이다. 셋째 酒色(주색)이 深化(심화)된다. 고주망태기가 되어 거리를 비틀거리며 술 주정뱅이 노릇으로 미친 言行(언행)을 일삼는다. 飮酒 運轉行爲(음주 운전행위)로 人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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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나는 누구인가? - AI 시대라도 暗黑(암흑) Even in the era of AI, it is dark.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면 국가가 위태하다. 허니 停電(정전) 될까하여 不安(불안)하다. 폭염으로 물을 過多(과다)하게 使用(사용)하면 上水道(상수도)가 斷水(단수) 될까하여 緊張(긴장)된다. 내 念慮(염려)는 餘地(여지)없이 다른 地域(지역)에서 벌어졌다. 停電(정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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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나는 누구인가? - 기밀 정보가 북한에 보내진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이 국가기밀을 적에게 팔아 넘기는 그들을 이대로 容恕(용서)하리요. 이제라도 죽을 짓을 멈추고 義(의)로운 天下事(천하사)에 一心精誠(일심정성)껏 同參(동참)한다면 容恕(용서)받을 길이 있음을 背信者(배신자) 빨갱이들에게 알린다. 正義(정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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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나는 누구인가? - 불란서 파리 Paris, France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낸 국가인 것이다. 이런자들의 프랑스를 어찌 先進國(선진국)이라 일컬을 수 있으리오? 죽을짓 하면 살 길이 없다. 올림픽위원장이 사과를 하면서 또 한번의 실수를 범했다. 프랑스에서 개최된 올림픽이고 멘트인은 프랑스 어나운서인데 프랑스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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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나는 누구인가? - 亂離現狀(난리현상) chaos phenomenon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국가가 손을 놓고 있다며 기후소송이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5월까지 提起(제기)된 氣候訴訟(기후소송)은 65개국에서 2,340 件(건)에 달한다고 한다. 그 중에 스위스 환경단체 '기후 보호를 위한 노인' 이 소송한 件(건)으로 유럽 人權裁判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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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나는 누구인가? - 金 徐 朴(김 서 박) Kim Seo Park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꿇어 국가 존립의 實體(실체)가 마감되었다 하여 슬플 哀(애) 자의 景哀王(경애왕)이라 칭한다. 경애왕의 형님인 景明王(경명왕)이 물아래 박 서방의 直系 祖上(직계 조상)이다. 神(신)의 德(덕)이 認定(인정)되어 景明王(경명왕)과 景哀王(경애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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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나는 누구인가? - 輕妄(경망)한 衆生化(중생화) A light and careless people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위 국가 지도자)라는 爲人(위인)들의 言行(언행)은 참으로 가관이다. 輕妄(경망)스럽기 짝이 없다. 이런자들에게 나라를 맡긴 國民(국민)이 어리석은 것이다. 選出(선출)한 百姓(백성)들이 輕妄(경망)스럽다는 결론이다. 뉴스보기 憫妄(민망)하여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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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 나는 누구인가? - 極端(극단)의 好 不(호 불) The good and bad of the extreme group.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間(국가간)에 戰爭(전쟁)이 없게 되며 會社組職內(회사조직내)에서 勞組(노조)의 罷業(파업), 鬪爭(투쟁) 등이 없다. 社會(사회)에 咀呪(저주)하고 謀陷(모함)하며 怨讐(원수)지어 미워하고 猜忌(시기)하는 일이 없어진다. 秋毫(추호)의 失手(실수)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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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나는 누구인가? - 忌避(기피)하는 것들 Things to avoid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者(국가 지도자)라는 者(자)들이 더욱 그러하다 비판을 위한 비판은 惡(악)이나 잘못됨을 비판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여덟째 無經緯(무경위)하면서 莫無可奈(막무가내)인 者(자)를 嫌惡(혐오)한다. 근래들어 이름 있는 者(자)들이 더 經緯(경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