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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각사 주지 동봉 스님 / 아프리카 최초 전법승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11월 대각사 주지로 취임했다. “고(故) 이태석 신부님과의 인연에서 시작됐습니다.”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Tonj)’라는 마을에서 한센병(나병·Leprosy) 환자를 돌보았던 이태석 신부는 지금도 ‘수단의 슈바이처’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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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위한 노력, 남수단 한빛부대의 첨단화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단에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데 표준형 첨단 부대모형을 정립한다고 하니 너무나 반가운 일이다. 이 지역 남수단 Tonj에서 일찍이 이태석 요한 신부님이 의료전도활동을 했었던 적이 있다. 2010년초에 선종하셨다. 임종을 지켜본 수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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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Feb 10th WnP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2001, when Lee Tae Suk, a South Korean missionary priest, arrived at Tonj, a Warab state of south Sudan, it was the inception of salvation for the displaced people from the civil war. The benevolence such as education and me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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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부 202113577 백수빈 202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2. 성공사례(어떻게 성공했는지) 2001년 6월 24일 서울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1월 아프리카 수단 남부 톤즈(Tonj)로 향했다.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오지로 불리는 수단의 남부 톤즈는 오랫동안 수단의 내전(內戰)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며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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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 신부 약통 들고 다니던 아이 "내 꿈은 제2의 이태석" 202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行 9년만에, 남수단 청년 토마스 의사되다 2001년 서른아홉 살 한국인 신부가 흙먼지 날리는 아프리카 남수단 시골 마을 톤즈(Tonj)에서 외진 집을 돌며 주사를 놓고 붕대를 감았다. 그때 약통 들고 따라다니며 신부님을 돕던 열여섯 살 남수단 소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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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 2 : 슈크란 바바 2020년 1월 9일 개봉 /이태석 신부님 생가- 송도성당 201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태어나 성직자와 의사로서 사랑과 봉사의 참된 삶을 살아왔습니다. 2001년 사제의 품을 받자마자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Tonj)에 가서 선교.의료.교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열악한 톤즈 마을을 부흥시키고 톤즈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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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초의 전법승 동봉스님 이야기 201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11월 대각사 주지로 취임했다. "고(故) 이태석 신부님과의 인연에서 시작됐습니다."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Tonj)'라는 마을에서 한센병(나병) 환자를 돌보았던 이태석 신부는 지금도 '수단의 슈바이처'로 추앙받고 있다. 이태석 신부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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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환 )-구수환 PD·( 전 KBS 2TV <추적60분>진행 )-다큐 '울지마톤즈' 201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울지마 톤즈 (2010) Don't cry for me sudan 2010.09.09 개봉 (감독) 구수환 (주연) 이태석 Don Bosco Brass Band Tonj (A tribute to Fr. John Lee, SDB https://www.youtube.com/watch?v=rwoUQvcTVWo https://movie.daum.net/moviedb/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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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의 새벽 편지1460 소치는 사람 동봉 201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牜치攵는 멋진 목사님들 아프리카 북동부의 드넓은 나라 대한민국의 18.5배 크기의 수단Sudan 인구 2만 명 미만의 톤즈Tonj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던 거룩한 목자 고 이태석 신부님의 한없이 따스한 사랑과 함께 그 부드러운 손길을 다들 쉽게 잊지...